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전야 (문단 편집)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주영은 태규와 더 이상 함께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해 태규를 마음 속에서 정리하고 태규는 자신의 징크스였던 다려지지 않은 셔츠를 입은 날에는 일진이 안 좋다는 것 때문에 야구공에 맞고 쓰러지고 하루동안 기절한 태규는 결혼식 당일 눈을 뜨게 되고 밤새 그를 지켜봤던 주영을 보게 된다. 부랴부랴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그들 .. 하지만 주례가 없었고 대신 이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라가 주관하던 결혼식장에 들렀던 재복이 그들의 주례를 보게 된다. 재복은 주례를 빙자로 이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그녀와 다시 이어지고 비카를 의심했던 건호 역시 비카의 진심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발기부전]]도 해결되었다. ~~밤을 새다 결혼식장에 늦을...~~ 원철은 소미가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혼식 당일 소미와 헤어진다. 경수를 만나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가는 소미는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제주도로 가지 않은 경수와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여담이지만 경수가 연재하던 삼다의 연인의 결말이 독자 요청으로 바뀌었다고 했는데 원철이 부탁한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