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정보회사/회원 (문단 편집) === 회사가 사기 === 예를 들어 여성 고객의 경우 결혼정보회사가 100억대 자산가 남성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바람을 잡아 값비싼 프리미엄 계약을 시켜놓은 후 전혀 그렇지않은 사람을 장소에 보내는가 하면 가입전에는 자산가 남성이 고객님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해놓고선 가입 후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말바꾸기를 시선해 계약을 유도하는,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이용한 낚시질을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남성 대상 사기로는 맞선 주선을 하지 않다가 회사를 폐업해버리는 유형이나 유부녀를 소개하는 사기 유형도 있다. 이혼남 (38)이 6개월동안 교제한 후 여성에게 청혼하자 '2달 전에 이혼했다'는 말을 들었을 경우, 만약 첫 넉 달 동안 성관계를 가졌다면 당시 [[간통]]죄로 처벌될 수도 있었다. 매칭에 불성실하게 임해 한달간 잠수를 타버리는 사건들도 종종 접수되고 있다. 이런경우 경찰이나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자. 등록하려는 업체가 검증된 곳인지 먼저 체크를 하고, '''계약서를 꼼꼼히 체크를 하고''', 계약서의 복사본을 반드시 요구하자. 그리고 가능하면 녹취를 하자.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가면 상대방이 녹취되는 사실을 몰라도 합법이다. 말바꾸기를 할 때 증거로 사용하자. >어떤 남성은 가입기간이 끝났는데 다른 업체의 매니저가 회원정보를 가져가면서 이 업체에 무료로 가입됐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 씨는 지난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누가 이용했나 정보공개청구를 했다가 이상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가 가지 않는 곳의 주민센터에서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가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해간 겁니다. 알고 보니 G 결혼정보업체 직원이 이 남성의 이름으로 조립식 도장을 만든 뒤 위임장에 찍어 민감한 증명서 4종을 신청한 겁니다. 특히 부모의 재혼 여부나 이복형제 정보까지 확인 가능한 제적등본까지 신청했습니다. 놀란 이 씨가 해당 동사무소에 가서 이 위임장을 찾다 보니, 서류 파일에는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형태의 도장이 찍힌 위임장들을 수백 장 있었다고 합니다. 이 씨는 이 업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회원 가입 여부를 따졌더니, 위임장을 떼 가고 며칠 뒤 본인이 만 원에 회원으로 가입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씨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위임장을 떼 간 전달에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이번 일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05961|피해 사례]] >하지만 신씨가 만난 사람들은 소기업 직원, 자영자 등으로 처음 업체가 약속했던 것과 달랐다. 신씨는 매니저가 가입 직후부터 태도가 돌변해 만남 횟수 채우는 데에만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신씨가 환불을 요구하자 업체 측은 ‘이미 기본 만남 횟수 4건을 다 채웠으므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4건에는 업체가 신씨에게 일방적으로 연락처를 전달했으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것도 포함됐다. 신씨는 13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블로그, 카페 등에 해당 업체의 좋은 후기가 있어 현혹됐다. 그런데 가입하고 보니 다 거짓광고더라”며 “매니저에게 항의해도 ‘회원님이 너무 눈이 높다’ ‘서로 마음에 안 든 것 아니냐’고 발뺌해버리니 당한 사람만 애가 탄다”고 분노했다. >----- >[[https://www.segye.com/newsView/20181215000372|피해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