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정보회사/회원 (문단 편집) ==== 아르바이트생 사기 ==== 한 조건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이성을 요구하는 경우 몇몇 질 나쁜 업체에서는 성사되지 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 의무등판 선수를 대기시키기도 한다. 매니저가 아래와 같은 감언이설성 멘트를 하면서 말이다. >"회원님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어하는 여성분이 있다. 몇월 며칠에 몇 시간만 함께해 달라. 이번 만남은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므로 만남 횟수를 절대 차감하지(FAIL 횟수를 추가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만남 관련 비용은 당사에서 전액 부담하겠다." 그래도 안 가면 아예 아르바이트비를 준다. 아르바이트비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닌 것이, 한번 나가는데 수십만원, 많게는 백만원 이상'''(!)'''받기도 한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모두가 선망하는 스펙을 가진 전문직 남성이 결정사에 등록한 뒤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정사 의무등판 요청을 받아 나가주고 받은 알바비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실제 사례도 있을 정도이다.]. 보통 매출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여성들의 가입을 유지시키고 불만을 진화하기 위해 전문직 남성을 미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요즘 같이 결혼정보회사가 흔하지 않던 시절, 남성을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사기도 있었다. 직업도 변변치 않은 고졸 남성 회원을 만나려는 여성 회원이 없자, 커플매니저가 자신의 친구를 데려와 남성과 똑같은 고졸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맞선을 보게 한 것. 이런 부실서비스로 인해 환불을 청구해도 환불받기는 어려웠다.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9/13/103644/3|2004]] 이런 건 일단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아닐 뿐더러, 이런 행위를 잦게 하는 사람은 다 정보에 수집이 되며, 어떤 식으로든 평판이 깎이게 된다. 재산 몇백억원대, 혹은 좋은 집안이나 직업 전문으로 하는 프라이빗한 뚜나 결정사는 이런 사람들의 정보를 귀신같이 다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