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정보회사/회원 (문단 편집) ===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되어라 ===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이 노총각/노처녀가 된 이유는 '''지나치게 사람에 대한 기대와 기준이 높고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으며,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것이다.''' 의외로 외부 활동을 많이 하고 연애경험이 많은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록 노총각/노처녀 비율이 높다. '''많은 연애경험은 행복한 결혼생활에 되려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원래 결혼이라는 것은 옛날에는 상대방을 고르지도 못하고 부모님이 맺어주는 대로 하는 경우도 많았고, 자유로운 연애를 하더라도 지금처럼 툭하면 환승하면서 수많은 이성과 연애하지는 않았다. 사람이라는 것은 다 흠결과 부족한 면이 있는 존재이다. 자신의 색깔과 생각을 너무 고집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결혼이라는 제도에 안 맞는 것이다. 나쁜 남자 신드롬과 같이 사람의 심리는 잘해주는 상대에게는 소홀해지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데 자신에게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더욱 더 갖고 싶은 본질이 있다. 이 심리를 극복해내야 하는 것이 결혼정보회사 졸업의 최대 관문이며, 조건의 간격은 좁힐 수 있지만 마음의 간격은 좁히기 어렵다. 최대한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크게 봐주고, 시간과 돈을 쓰면서 만남을 요청한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고 최선을 다하며, 지나치게 상대에게 부정적으로 굴지 않는 것이 빠른 결정사 졸업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룰수 있는 방법이다. 사람을 소개받고 만나게되면 되도록 그 사람에게 스케줄을 맞추어 주는것이 좋다. '''회원들이 최악으로 여기는 케이스 중 하나가 소개받고 만난 직후 여행이나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실제로는 결정사에서 내보내는 알바 혹은 의무등판선수라고 한다. 진지하게 만남에 임하지 않으며 간만 보는 타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의 100% 싸움이 나는 케이스로, 만남에서 최고 노매너로 꼽히는 행위이다. 여행이나 휴가를 가게되면 연락을 하기도 애매하고, 또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나 궁금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만남이나 연락이 끊기게 되므로 오해가 생길 여지도 많다.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행위이므로, 되도록이면 휴가철에는 만남을 갖지 않도록 하고, 만약에 어쩔수 없이 여행이나 휴가를 가게 되면 상대방에게 반드시 양해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휴가지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만남을 가지지 못함에 대해 사과하는 연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기존 약속이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해도, 새로 관계를 맺게될 사람에게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파티를 할 때 집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 방문하는 손님대접에 가장 신경쓰는 것이 대접의 기본 중의 기본인 것처럼 처음 만나게 된 사람을 가장 신경써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자신의 입장과 일정을 이해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회 통념상 상대에게 극히 무례한 일이다. 하지만 주석에 써있는만큼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대부분 의무등판 선수이거나 알바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사실이 파악되면 그 사람은 곧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모 결정사가 이런 짓을 하기로 악명이 높다. 첫 만남부터 너무 뛰어난 조건을 지닌 사람이 나올 경우 의심해보자. '''그리고 만나기 싫은데 해외여행, 연수 등을 핑계로'''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타인의 시간을 가지고 노는 행위는 극히 나쁜 행위로 적극적으로 만날 생각이 없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