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도의회 (문단 편집) == 상세 == [[경기도청]]을 감사하고 [[조례]]와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도지사직을 보수정당이 맡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다르게 도의회는 민주당이 우세한 경우가 많았다. 이는 보수정당이 외곽지역 표 덕에 도지사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민주당이 도시지역에서 우세하여 도시지역 의석을 많이 가져가기 때문이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민자당]]이 우세했지만 1995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민자당 이인제가 차지했음에도 민주당이 의회 의석 136석 가운데 63석을 차지하여 57석을 차지하는데 그친 민주자유당을 앞서 도의회 1당을 차지했다. 다만 민주자유당이 무소속 후보를 영입해서 의장석을 차지했다. [[1998년 지방선거]]부터 [[2006년 지방선거]] 때까지는 싹쓸이가 일반화 되었기에 여소야대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2010년 지방선거]]에서 김문수가 도시자직 재선에 성공했음에도 도의회에서는 민주당이 124석 가운데 76석을 확보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재현되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128석 가운데 78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차지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었다.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연립정부|연정]] 시도로 여소야대 의회를 돌파한 적 있다. [[파일:200900392_99_20160101053407.jpg]] [youtube(Ib56DkRkwns)]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두고 [[국회 공성전|도의회 공성전]]이 발생,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해 [[2016년]] [[경기도청]]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에 접어들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62|기사]] [[2017년]] [[4월 10일]] [[바른정당]]과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공동 교섭단체인 '국민바른연합'을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7280|구성한 상태이다]]. 그러나 연정과 협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던 국민바른연합은 11월 [[바른정당 탈당 사태]]로 교섭단체 지위[* 경기도의회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면 의석수가 12석 이상 되어야 한다.]를 상실하였다. 언론 보도 등을 볼 때 교섭단체 지위만 상실했을 뿐, 연합 자체는 잔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무려 95%의 의석을 차지했다. 처참하게 깨진 나머지 정당들이 합쳐도 7석이라 교섭단체 구성조차 불가능하다. 경기도의회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려고 하자 경기도교육청은 반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893275|#]] 하지만 상임위원회에서 잠정 보류되었다.[[https://news.v.daum.net/v/20190328202700931|#]] [[2021년]] [[4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에 북부분원을 개소하였고, [[2022년]] [[1월 21일]] 광교로 이전을 시작해 2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https://kms.ggc.go.kr/caster/player/newsViewer.do?midx=242807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12762|연합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