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남대학교/학부 (문단 편집) == 개요 == 크게 7개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대학교]]의 입결은 전통적으로 [[사범대학]]이 초강세인데, [[마창진]] 지역에서 본교 출신 교사들이 많은편이며[*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상당부 교원이 경남대학교 출신이다.], 입결이 높다. [[경상남도]]에서 사범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교]]는 본교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두 곳밖에[* 인근 [[창원대학교]]와 [[창신대학교]]는 사범대학이 없다. 다만, 단과대 사범대학이 아니더라도 교직이수를 진행하고 있는 학과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문과대학 소속 [[사회학과]]와 역사어문학부 ([[역사학과]])가 있다. 게다가 창원대학교는 단과대학으로서의 사범대학은 없지만 유아교육과는 있다. 그러나 없는 교육과는 창원대학교 갈 성적이 되는 학생들이 경남대 사대로 오는 경우가 꽤 많다.] 없기 때문이다. 물론 부산대 사대나 신라대 사대로 가는 학생들도 있다.사범대 외에는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군사학과]]가 강세를 띄고 있다. 특히 [[경찰행정학과]]는 실제로 [[경찰]] 현직에 종사하는 동문네트워크가 지방대학에서는 이례적으로 우수하게 이어져 있다.[* 경찰시험 합격률이 꽤 높은 편.], 다만 정원과 지원학생 감소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 상황은 대부분의 지방대학이 겪고있는 문제점이다.[* 그 예가 바로 국어국문학과다 2018년 부터 4년사이에 명칭변경(국어국문학과 > 한국어문학과)과 학과통합(역사어문학부), 분리(2021년 분리예정)가 4차례 진행되었다. --만만한게 국어국문인가..--] 번외 이야기지만 [[1997년 외환 위기]]를 기점으로, 불과 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기계공학부]] 내지 [[경영학부]] 등도 경남대학교에서 입결도 꽤나 높고, 아웃풋도 괜찮았지만 현재는 정체기에 접어든 상태이다. [[경상남도]]가 현재도 수도권을 제외하면 타 시 · 도에 비해 인구나 인프라가 절때 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및 [[부산광역시]]를 제외하면 지방자치단체 인구 3위에, 경쟁력을 많이 상실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도 많은 산업기반시설 및 실물경제가 경상남도에 많이 몰려 있다.] 수도권 쏠림현상과 더불어 옆동네 지방거점국립대학이나 [[부산광역시]] 등에 경쟁력을 빼앗긴 상태. 한창 잘 나갈때는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나 경영학부 출신들은 지역 내 창원국가산업단지 대기업[* [[두산중공업]],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옛 삼성중공업 창원사업장 (현재는 한화테크윈, 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창원공장 등에 많이 취직했으며 현재도 부장급 인사들은 경남대학교 출신 직원들이 꽤 상주해 있다. 특히 금융계 인사는 [[경남은행]]에 많이 취직했다. 지금이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내로라 하는 기업들에 경남대 출신들이 들어가기엔 버겁고, 인근 국립대학이나 명문대에 많이 밀리지만 [[경남은행]]은 여전히 현재도 꽤 많이 들어간다 [[카더라]]. --하지만 문턱이 이전에 비하면 과거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아졌다.--] 이나 지방 금융, 기업에 많이 취직했던 점을 생각하면... '''그러나''' 최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산단으로 지정되고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으로 [[기계공학부]]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기계공학부 내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을 신설해서 2021년 신입생에게 최신노트북과 무상지급과 생활비 100만원(장학금 별도) 지급 등 어마어마한 지원을 한다.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가 참여하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트랙에서 최근 3년간 KAI로 입사하는 학생은 본교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이 제일 많다. 또한, 도내 4개 대학(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을 대상으로 진행 한 2020년 LG 취업연계 인턴십(인턴 후 취업) 합격생 총 20명 중 6명이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이 포함되는 등 상위권 학생들의 성과가 꽤 괜찮은것으로 보인다. 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위시한 지역혁신 플랫폼의 제조ICT분야 중심대학(중심대학은 경남대, 참여대학은 창원대, 경상대, 인제대, 영산대)으로 컴공, 전기, 전자 등의 분야에서 다시 한번 약진을 하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