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례구호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공군]] 부대의 경례구호는 '[[필승]]' 또는 '[[선진]]' [* 먼저 선, 나아갈 진으로 육•해군보다 먼저 적을 공격하자는 의미, 주로 장교가 외침. 전쟁이 발발하면 전투기가 먼저 출격하는 현대전의 양상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이다. 경례하는 법을 1호지간과 2호지간으로 구분하는데, 통상 상호 경례는 1호지간,[* 장성에 대한 통상 경례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공군 유튜브에는 장성이라고 통상경례에서 예외를 두거나 하진 않으며, 이게 과거 문제가 되자 성일환 참모총장이 통상시엔 무조건 1호지간으로 통일하고, 2호로 하면 혼냈다고 한다. 그 성일환은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4성 장군이라도 통상 경례면 1호지간으로 하라고 한 것.]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때의 경례 시에는 2호지간으로 한다. 단,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병들에게는 정지 상태에서의 2호지간 경례만 교육하며 통상 상호 경례도 2호지간으로 한다. 이후 특기학교에서 1호지간 경례와 보행중 경례에 대해 교육한다. 공군을 주제로 만든 영화 "빨간 마후라"에서는 상호간에 경례를 할 때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공군에 경례구호가 없었거나, 배경이 전시 상황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1호지간(필승): 통상 상호 경례. '필승'을 짦게 이어부르며 '필'에서 손을 올린 뒤 승을 외친다. 보통 "승"자에 악센트가 들어간다. * 2호지간(필승):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등에서의 경례 시. '필'/'승'을 끊어 부르며, 차려 자세에서 '필'을 외친 뒤 '승'에서 손을 올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