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민넷 (문단 편집) == 개요 == 경민넷 혹은 루달스.[* 운영자의 이름이 경민이며 이를 영타로 치면 rudals 가 된다.] 이전에 사이트 이름이 경민넷이었지만 중간에 루달스라고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경민넷이라고 부르는 유저들도 있었다. 이 항목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사이트 이름이 경민넷이었다. 스포츠 신문 [[신문만화]]나 각 포털 사이트들의 [[웹툰]]을 모아 링크하여 시각적으로 편하게 간편 정리하여 보여주는 사이트였다. 웹툰보러 여기 저기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으니 참 편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은 사이트 같지만, 그 링크가 다 '''무단 링크라서''' 저작권적 문제가 엄청나게 심했고, 그것이 사이트가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대개 웹툰은 직접 돈을 지불하지 않으니 공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웹툰은 사이트의 방문자를 늘려 광고 수입을 충당하는 엄연한 상품이므로 이렇게 링크를 걸어서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보는 건 '''[[불법 다운로드]]나 진배 없다'''. [[경기도]], [[경상남도]] 공공기관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사이트 입니다.'라고 떴다. 경기도 정보화 기획단이 아는 것이 신기. 당연히 '''[[저작권]]법상 무단 펌이 금지되어 있는 만화들'''이니 만큼 언제 망할지 모르는 상당히 불안한 곳이었으며, 실제로도 [[다음 만화속세상]] 측으로부터 경고를 받아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을 모조리 내린 전례가 '''두 번''' 있다. 사이트에서는 웹툰으로 방문자 수를 늘려 광고 수입을 충당한다. 그런데 경민넷은 본 사이트는 방문을 안하는데 트래픽으로 비용만 증가시키니 자를 수밖에 없다. 또한 그렇게 무단으로 퍼가는 주제에 달리는 댓글은 수준낮은 비난 일색이니... 결국 2010년 6월 1일 iframe 을 이용한 간접 감상으로 바뀌며, 이로 인하여 [[저작권]] 문제는 많이 비켜간 듯 보였다. 2010년 12월 13일 다음 만화속세상이 모바일 페이지를 iframe 을 이용한 간접감상형식으로 재오픈했다.[* 이때 다음 만화속세상 관계자가 경민넷에 리플을 남기기도 했다. 하단 '경민넷의 대격변' 문단 참조.] 각 만화들의 각 화마다 회원 및 IP 당 한 번씩 평점을 매길 수 있으며, 댓글과 함께 이 평점이 각 만화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이 평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전체적으로 찬양이 많은 편인 본진보다는 비판적인 평가도 공존하는 형태이다. 물론 공정한 것은 아니다. '''주 독자층이 한정되어 취향이 한쪽으로 편향되는 문제'''는 경민넷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민넷에도 하나의 트렌드나 흐름. 이른바 '대세'란게 존재하므로 '이것이 여론이다'라기 보다는 원래의 웹툰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비판이나 평을 볼 수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경민넷도 객관적이진 않았기에. --다 같은 사람인데 뭘-- 아무리 경민넷에서 까이는 [[멜랑꼴리]], [[조이라이드]]라고 해도 한 화가 '''적절하면''' 그 화는 제법 높은 평점을 받는다.[* 놀랍게도 멜랑꼴리의 모 화는 '''8점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웹툰의 경우 평점이 자주, 많이 매겨졌다.[* 참여 인원이 적은 웹툰의 경우에는 평점을 신용하긴 어렵다. 전반적으로 비판 여론도 없는데다가 소수의 팬들만 다녀가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다만, 유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작가의 성향 등으로 평가되는 웹툰도 많기 때문에 비슷한 평작을 내놓아도 작가에 따라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유저들도 정당한 이유로 비판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욕만하는 유저도 매우 많았기에 이 곳의 평가를 100% 신용할 수는 없었다. 평가와 댓글이 모두 익명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닌 악의적인 비난이 많았다. 온갖 욕설이 난무하거나 뻘플이 있기도 하고 [[지역드립]]을 치는 찌질이들도 다수 상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역드립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으며 이런 댓글은 거의 욕먹고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최소한의 자체 정화 작용은 있었던 셈.] 대체적으로 '옴니버스 형식이 아닌 웹툰'들은 웬만큼 스토리가 병맛만 풍기지 않으면 평가가 중간 이상을 갔었다.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다. 뒤집어 말하면 옴니버스 형식이면 대체적으로 까인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또한 작화보다는 스토리 텔링 위주의 웹툰을 선호했다. 하지만 역시 불법 링크라는 태생 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iframe로 긁어 봐야 웹툰을 연재하는 사이트의 광고 효과를 현저히 저해한다. 이를테면 네이버 웹툰을 보는 사람은 네이버 웹툰을 즐겨찾기 해놓지 않는 한 네이버 본관에서 네이버 웹툰에 접속하며 이 덕분에 네이버 메인의 광고 효과가 상승한다. 당연히 웹툰 제공 사이트에서는 '''이를 노린다.''' 만화 옆에 곁다리로 붙어있는 광고가 웹툰과 관련된 모든 광고가 아니다. 때문에 경민넷의 방식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웹툰의 원 제공자인 각종 사이트의 저작권 및 광고에 대한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는 셈이다.] 법에 관하여서 떳떳한 사이트라고 할 수 없으며 사이트 자체가 법적으로 합당한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정당한 커뮤니티라고 볼 수 없다. 경민넷의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__저작권적으로 {{{#red 불법}}}__'''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