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민넷 (문단 편집) === 대체적으로 찬양받는 작품들 === * [[곽백수]]의 [[가우스전자]] : 주 5일 연재에도 불구하고 조석, 이말년의 침체기와 비교되어 상당히 좋게 본다. 의외지만 경민넷에서는 전체 평점 10위권 안에는 들어있다. 전체 평점이 8점인데 각 화들의 평점은 8점 밑으로 내려간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여서 전체평점이 왜 8점인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김세영(만화가)|김세영]]의 [[갬블시티]] : 1부, 2부 모두 경민넷을 휩쓸었고 갬블시티도 중반까지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2부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했지만 후반에 들어서 다소 반전이 밋밋한 감이 있어 2부보단 아래로 떨어졌다. 머니투데이에서 1화부터 하루에 2화씩 재연재했지만 머니투데이는 경민넷에서의 접근이 막혔다. * [[김진태(만화가)|김진태]]의 전작품 : 사실 김진태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관심이 없을뿐 일부러 찾아와서까지 까지는 않는 듯 하다. 어쨌든 김진태 작가의 [[시민쾌걸]], [[호텔 캘리포니아]], [[시스터즈]], [[와일드 와일드 워커스]], [[영웅열공전]] 모두 후한 평점을 받았었다. *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 : [[생활툰]]을 천대하는 경민넷 유저들조차 인정하는 생활툰. 인텔앤피씨에 연재중인 정철연 작가의 [[마조&새디]]와 함께 생활툰 양대 최강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초기 평점이 좀 낮아서인지 평균 점수는 7점대지만, 큰 기복없이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도가도의 [[낙장불입]] : [[구뎅피]]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했다가, 구뎅피가 몰락한 당시 그 아성을 독차지했다. 특유의 야시시한 그림체에 내용까지 적절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도 및 평점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 [[마사토끼]]/[[joana]]의 [[커피우유신화]] : [[치즈인더트랩]]과 동일하게 네이버 목요 웹툰의 강자로 군림 중. 특유의 병맛 코드가 호평 받는 중이다. 다만 마감이 늦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 작가의 말을 써놓는 댓글에 추천을 먹이는게 습관이 되기도.[* 경민넷 죽돌이들은 간접 감상이 아니라 직접 감상으로 변하기 때문에, 네이버 본진 작가의 말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커피우유신화 같은 경우, 타 작품에 비해 작가의 말이 만담스러운 재미가 있기 때문에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M. 홀스타인|홀스타인]]에게 하악거리는 사람들이 늘기도.~~ * ~~[[본좌]]~~[[이현민(만화가)|이현민]][* 예전 필명은 몰락인생.]의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 연재된 지 몇화 되지도 않아서 특유의 강렬한 병맛(작가는 열혈이라 불리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코드로 경민넷 유저들에게 단숨에 어필하여 폭풍과 같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또한 소소한 곳에 개그 포인트를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이러한 것들을 상대적으로 잘 집어내는 편인 경민넷 유저들에게 잘 먹혀들었다. 그리고 [[야근]], [[갑]]에 대한 [[을]]의 분노같은 사회생활에 대한 소재나 회사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잘 표현해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 [[박성훈]]의 [[괜찮아 달마과장]] : 데일리 포커스에서 주 5회로 연재되는 개그 웹툰.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달마 과장을 중심으로 하여 샐러리맨의 애환을 코믹한 에피소드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경민넷 유저들은 매화마다 이런 재미를 줄 수 있다는데 놀라워 했다. * [[순끼]]의 [[치즈인더트랩]] : 사실 초기엔 많은 사람이 보는 만화는 아니였지만, 전개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조금씩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뛰어난 현실 묘사와 떡밥 뿌리기에 좋은 평가를 주는 편이었다. * [[와난]]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 장기적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 [[양영순]]의 [[덴마]] : 아색기가, 1001, 플루타크 영웅전의 작가 양영순의 신작. 양영순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좋은 평을 받았지만, 덴마에 와서는 한층 높은 퀄리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작가가 작가인만큼 언제 [[연재 중단|연중]]될 지 모르는 작품이라서 그저 두렵기만 하다는 평이었다. 특히 연재 초기엔 연중 드립이 댓글의 1/3을 차지했다. 얼마나 그런 우려가 많았으면 양영순 작가가 만화속 등장인물인 덴마가 죽을때 연재 중단을 암시하는 드립까지 쳤다. 이후로는 댓글에 연중 드립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문제는 미칠듯한 분량. 하지만 분량은 작가가 뿌리는 떡밥 등의 양을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주3회'라는 점을 감안하자. * [[팬텀 하록|유승진]]의 [[포천(웹툰)|포천]] : 스포츠동아에서 연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웹툰으로 평가 받았다. 보기 드물게 악평을 받지 않은 점이 특징. * [[주호민]]의 [[신과함께]] : 과거 주호민의 [[무한동력]](이 또한 2월 현재 전체평점 5위이다.) 또한 본좌로 추앙받았지만, 신과함께는 그 아성을 넘어섰다. 그러나 경민넷에 암약하는 [[정사충|악의 무리들]] 덕에 순위권에서 밀려나는 비극을 겪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신과함께 평점 논란" 항목 참조. * [[초(만화가)|초]]의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 짧은 분량임에도 감동적인 내용으로 '화요일의 성자'라 불렸다. [[치유계]]의 본좌. * [[Mr.판당고]]의 [[출동! 지구방위대]] : 전반적으로 패러디 요소가 많은 작품으로 악당이 [[용개]]를 패러디한 인물[* 이라기 보다는 이름만 다르고 똑같다. 츤데레라는 부분도..]이다. 그래서인지 [[EE]]라는 리플이 달리기도 한다. 그 외에 패러디의 폭을 넓혀 경민넷에서 후한 평점을 받았던 작품. * [[캐러멜]] 스튜디오의 [[다이어터]] : 만화 자체의 재미나 완성도도 뛰어나고 [[패러디]]도 깨알같으며, 무엇보다 만화에서 정확하면서도 유익한 진짜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하고, 이전에 나왔던 다이어트 관련 만화들이 [[흑역사]]에 가까웠기 때문인지 경민넷에서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