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민넷 (문단 편집) ==== 나머지 까이는 만화들 ==== * [[기안84]]의 [[기안84 단편선]], [[패션왕]] : 초창기에만 해도 약간 [[양아치]] 스러운 고딩, 군대가기 전 20대들의 모습을 굉장히 현실감있게 묘사하여 '기안은 역시 물건이다' '웹툰계의 '''[[홍상수]]''' ' 소리까지 들었으나, 8월 23일 올라온 패딩 신드롬부터 그의 몰락이 시작된다.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전개에 분노한 사람들이 그야말로 [[포풍]]처럼 깠다. 작가의 [[양아치|과거를 의심케 하는]] 부정적으로 일관된 소재 선정에,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도저히 틀릴 수 없는 맞춤법이 매번 틀리는 것 등[* 90년대 말 '즘음에', '근대', '이루워' 등등 세기도 힘들다.] [[노병가]]로 벌어둔 [[까방권]]을 죄다 날려버렸다. '''이말년을 억지로 따라하다가 [[시망]]했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 [[김규삼]]의 [[쌉니다 천리마마트]] : 전작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정글고]]에서 신나게 욕을 먹었던 것과는 달리, 호응이 꽤 좋은 편이었다. 정글고 패턴[* 누군가가 사회를 열심히 비판 → 뜬금없는 개그.]이 보인다느니, 소재 하나로 몇화를 우려먹는다니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정글고 시절보다는 평판이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평가와 평점은 점점 내려가고. 다시 정글고처럼 되어간다는 평이 제법 있었으며 특별한 스토리 없이 짧은 에피소드로 때우는 것 또한 정글고와 동일한 상황. 연재 초창기와 비교했을때 배경 퀄리티도 차츰 떨어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후반부에는 아예 정글고와 동급 또는 그 이하 취급을 받기도. * [[김성민(만화가)|김성민]]의 [[나이트런]] : 씹덕과 [[중2병]]내용의 집대성이라고 까였다.[* 다른 까이는 작품들이 워낙 [[레전드]]급이라서 상대적으로 잘 안까이는 것으로 보일 뿐.] 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는 해당 항목의 비판 항목을 참고. * 김일민의 [[치우대제]]: 손발이 오글거리는 '''[[환빠]]''' [[크리]]로 까인다. 그런데 사람들이 ~~환빠란 종자들에게 미련을 버린지 오래라~~ 관심을 잘 안 기울이는 관계로 메이저급으로 비판 받지는 않았다. 가끔 환빠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이에 비판적인 사람들간의 [[키배]]가 작렬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성지]]'''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성지 항목 참조. * 김은효/[[김영지]]의 [[테제]]: 씹덕과 [[중2병]]크리로 비판 받았다. * [[김양수(만화가)|김양수]]의 [[생활의 참견]] : 초창기에는 사랑받은 작품이나 와라!편의점과 마찬가지로 소재고갈로 2010년 하반기부터 줄기차게 비판 받은 작품이다. '생활의 억지'라고 불렸으며, 소재 고갈로 소재를 투고받아 그리면서 억지가 더 심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간혹 억지스럽지 않은 작품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이때는 재미가 없다고 까였다. 그나마 가끔 중간 정도의 평점을 받았다. * 라디야의 [[소년전]] : 씹덕 + [[중2병]] 크리로 까였다. * [[마인드C]]의 [[2차원개그]] : 2010년 상반기까지는 평가가 좋았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소재 고갈에 개그가 재미없다는 평을 듣고, '근육여고 시리즈는 재미없는데 그림판으로 그렸다.'고 비판 받았다. * 문택수의 [[우리들은 푸르다]] : 만화 특성상 초반부터 [[아즈망가대왕]]을 비롯한 4컷 학원 일상물의 아류, 표절, 패러디쯤으로 까였다가...'''개 같은 그들''' 편부터 악평이 콸콸 쏟아지기 시작했다. 설특집 안이한 특집편은 기어이 0점 행진. 까이는 이유는 일본 4컷 학원물 아류 + 아류작의 발악 + 그러나 페이스와 분량조절 실패 + 웃기지도 않는 개억지 + 씹덕 냄새 + 그림이 준수하냐 하면 그것도 아냐 + 4컷 만화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냐 지 만화를 지가 해설하게 + '''이젠 뭐부터 까야 할지 모르겠다''' 등으로 다양하지만[* 4컷만화가 연재되다 간혹 큰 만화가 끼어드는 것까지 일본을 베꼈다고 까인다. 이쯤되면 까기 위해 깐다 수준.] 종합하면 경민넷이 공감할 '''병맛'''이 아니라는 것이 원인이다. 원래 만화 자체가 취향을 '''좀 많이''' 타는 편이다. 오덕들끼리도 평이 갈리는 만화니.[* 4컷이면 다 아류냐 싶기도 하지만, 아즈망가대왕이 '''학원일상물 4컷 만화'''라는 장르를 아예 새로 만들었다는 소리까지 듣는 판이라...어쨌든 작가 자체가 4컷 만화를 그리던 사람이니 어쩔 수 없는 듯.] 그러나 작가의 전작 미친 4컷[* 우푸와 마찬가지로 오타쿠 문화의 영향과 패러디, 개드립이 짙다.]은 상대적으로 호평인 것을 보면 그냥 개그가 재미없어서 이런저런이유를 갖다 대서 까는 것이다. * [[박현수]]의 [[라이징 패스트볼]] :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변지민]]의 [[실질객관동화]] : [[중2병]] 문제부터 시작해 총체적으로 잘 까인다. 특유의 제멋대로 박스 문제라든가 소재상의 문제점, 표절 의혹 등도 시비에 걸리는데, 여기서 전부 설명하기 힘드니 그냥 해당 항목을 참조하자. 참고로 경민넷에서는 실질'''관객'''동화라고 등록되었고, 개편되기 전까지 주인장이 관심을 두지 않아 계속 관객동화였다. 그리고 2010년 말에 고쳐졌다. * 스튜디오 놓정의 [[놓지마 정신줄]] : 초반 보여준 독특한 센스와 그속에서 쌓여온 캐릭터가 활용되지 못하고 단순한 막장, 억지 전개의 단편적 에피소드 중심이 되었다고 평가 받았다. 경민넷에서의 관심도 자체가 현저히 낮아진 편인데 언젠가부터 업데이트되자마자 한 명이 10점을 찍어 주는 현상이 계속 발견되자 비아냥 댓글도 한 회 하나씩 달렸었다. * [[신의철]]의 [[스쿨홀릭]] : 본격 [[네이버 웹툰]] 작가로 데뷔하면서 '학교 선생님'마저 때려친, 어찌보면 대단한 케이스.[* 웹툰작가가 되기 위해서 선생을 때려쳤다기 보다는 학교를 그만두고 대학원 들어가 본격적으로 만화를 배우고 있다는게 맞다.] 재미없고 그림이 무성의하다는 이유로 까였다. * [[이말년]]의 [[이말년씨리즈]] : 이말년씨리즈는 특유의 [[병맛]] 센스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를대며 까이기도 했다. 2010년 월드컵 기간에 '당당하게' 재충전을 빌미로 1달을 쉰다고 공지하였다. 이마저도 쿨하다, 솔직하다 등으로 까이지 않는다. 대단한 이말년이다. 야후와 네이버. 두군데로 나눠서 연재를 하기 때문인지 가끔 야후측 만화와 네이버측 만화를 비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2010년 12월을 기점으로 내부에서도 점점 호불호가 갈리는 중, 이유는 소재고갈. 이를 의식했는지 결국 2010년 12월 31일자로 이말년은 야후 금요연재를 중단한다. 후반엔 말년이 공무원이 다 됐네라며 신나게 까는 사람들과 이말년의 잔잔한 병맛도 좋다며 옹호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2012년 와서는 새해 첫날부터 그냥 깠다. * [[임인스]]의 [[싸우자귀신아]] 및 [[용의 아들 최창식]]: 본격 [[손발이 오그라진다|손발 오그라드는]] 만화. * [[장대현]]의 [[고마워 다행이야]]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조석(만화가)|조석]]의 [[마음의 소리]] : 이만큼 [[롤러코스터]]를 탄 작품도 없다. 초기에는 엄청난 찬양을 받다가, 침체기에 빠지며 5대 막장 웹툰으로 까였다.[* 이때 5대 막장웹툰은 멜랑꼴리, 조이라이드, 여자전쟁, 정글고, 마음의 소리였다.] 하지만 2010년 5월을 전후하여 부활했다는 평을 받는다. 2010 월드컵 기간에 연재하는 [[자율공상축구탐구만화]] 또한 원래 [[축빠]]였던 조석의 포텐이 빵빵 터지며 추앙받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제2의 멜랑꼴리의 강림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을 정도로 비판 받았다. 664화에서는 '''조준도 써먹다가 가고 연우도 써먹다가 가니 이제는 [[패드립|아버지까지 팔아먹으려 하는구나]]''' 라고 비판 받았다. * 정필원의 [[지상 최악의 소년]] : 루리웹 반응과 일치하는 몇 안되는 작품중 하나. 물론 경민넷에서는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 * [[지강민]]의 [[와라!편의점]] : 2010년 상반기부터 급부상하는 본격 까이는 웹툰, 까이는 내용은 주로 소재 고갈로 인한 억지 내용이라고 까인다. 2010년 3월 31일 자 웹툰의 경우에는 이미 개그콘서트의 유치 개그 코너에서 나온 이야기를 독자가 경험담이라고 보내 그걸 그대로 그려 올렸다가 내리는 일이 발생해버렸다. 이러던 와중에 2010년 6월 1일에 선거관련 사고를 터트려 많은 까임을 받았었다. 트렌드를 그대로 베끼는데도 재미가 없는 놀라운 만화라는 평까지 나왔다. 주로 만화가가 아니라 장사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 0하얀늑대0의 만화시리즈: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는 사람들에게 비판 받았다. 1주일에 한 번 연재임에도 성의 없어보이는 그림[* 채색이 없고 간결한 그림체. 단순히 그림체 때문에 까는게 아니라 분량, 내용에서 형편없다고 평가됐다.], 성의 없는 내용 등으로 평가 되었다. * [[호연]]의 [[단군할배요]]: 그림 정감가고 이야기 전개 좋고 작가 호감이고 어쨌든 작가의 [[리즈시절]]이던 [[도자기]] 연재 당시에는 경민넷의 닥찬양을 한몸에 받기도 했는데. '[[치우대제]]'가 등장하면서 리플란에 환빠 관련 이야기는 없어졌다가 36화에서 작가가 국학원 ([[단월드]]에서 설립한 교육기관)에 다녀온 인증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작가는 완전히 환빠라는 사실을 [[인증]]하였다.(논란 때문인지 지금은 사진을 내렸다.)그 때문에 경민넷에서의 평점은 대폭 깎였고, 36화 이후의 화들에 대한 반응은 싸늘했다. * 홍승표([[미티(만화가)|미티]])의 [[남기한엘리트만들기]]: 까인 이유는 작가의 부실한 그림체[* 발전이 거의 없다!], 요상한 스토리[* 남기한이 걸스카웃 [[제복]]을 입음으로써 지성인의 감시자들을 따돌렸다는 부분이 나오는 것이 그 예. 아니, [[성인]][[남자]]들이 [[장님]]도 아니고 다 큰 [[초딩]] [[남캐]]가 걸스카웃 제복 하나를 입었다고 전부 놓치는게 말이나 되는가?], 뜬금없는 반전과 복선, 그리고 괴랄한 표정.[* 작가 본인은 나름 개그라고 생각하고 상품에서까지 꾸준히 밀어주나 경민넷의 반응은...] 그리고 억지스러운 전개라고 평가 됐다. 그리고, 상품을 자꾸 팔려고 하는데, 앞에서 언급한 과악한 표정들을 집어넣어서 잘 파릴 물건들을 망쳐놓는다는 평을 들었다. 심지어 베플중에 하나는 '''"원료가 아까워ㅜㅜ"''' 2011년 설 200회 독자 질문에는 "초반에 빵 터지던 것도 이젠 없고 내용은 꼬인데다 빈약하다. 이 고자야."는 요지의 비난(욕 첨부)이 날아들자 "디질래? 고자 아니거든?"이란 반응을 보였다. 해당 화의 댓글에는 쌍욕과 함께 저평가 행진 중. '포스트 김규삼'이란 소리까지 나왔다. 진행이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간다고 마지막까지 까고 또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