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 (문단 편집) === [[철학과]] === [[파일:경북대학교 철학과.png|align=center]] [[http://philosophy.knu.ac.kr/|철학과 홈페이지]] ||1951년 철학과가 인가받았다. 1953년 석사과정 설립을 인가받았다. 같은 해 [[와세다대학|와세다대]] 철학과 출신의 하기락 교수가 부임하였다. 1954년 동경대 철학과 출신의 김위석, 서울대 철학과 출신의 김종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그 다음 해인 1955년 동양철학자 성낙훈과 유명종, 김기태 교수가 부임하였다. 1963년 [[한명수]], 실존철학 전공의 이문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같은해 경북대 철학과 교수 중심으로 한국칸트학회가 창설되기도 하였다. 1965년 동양철학 전공의 김충렬 교수가 부임하였다. 1966년 박사과정 설립을 인가받았다. 1967년에는 동양철학 전공의 송긍섭, 1969년에 칸트, 하르트만 윤리학 전공의 하영석, 철학적인간학 전공의 허재윤, 1973년 서숭덕 교수가 부임하였다. 1973년에는 퇴계연구소가 창설되기도 하였다. 1979년에 사르트르 전공의 신오현 교수가 부임하였다. 신오현 교수는 현상학의 1.5세대 격으로 명성이 높았다. 1981년 문리과대학이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으로 개편되었다. 같은 해 중국철학 전공의 김득만, 독일관념론 전공의 이강조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2년에는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하였고, 같은 해 최승호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3년 윤리학 전공의 김영기, 교육철학 전공의 이옥분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9년 희랍철학 전공의 김윤동, 동양철학 전공의 방인 교수가 부임하였다. 1998년에는 프랑스 철학 전공의 문장수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1년에는 독일관념론 전공의 김석수 교수가 2002년에는 하이데거 현상학 전공의 김재철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5년 교육대학원에 철학교육전공을 신설하였다. 같은 해 성리학 전공의 임종진, 인도철학 전공의 임승택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9년 Rossen Iordanov Roussev 교수가 부임하였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임상철학 분야 특화시켜서 BK21+ 사업팀에 선정되어 '임상철학 창의 인재 양성 사업팀‘을 운영하였다. 2017년에는 니체 전공의 정낙림 교수가 부임하였고 2018년에는 심리철학 전공의 권홍우 교수가 부임하였다. 2020년에는 서양고대철학 전공의 이재현 교수가, 유가철학 전공의 이승율 교수가 2021년에는 독일관념론 전공의 홍우람 교수가 부임하였다.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플러스 사업팀에 선정되어 있다. [[교직이수]]를 하면 철학교사자격증을 준다. 철학교사는 중등교사 임용시험 TO가 없지만 교직이수자가 되면 사범대학이나 교직복수전공이 가능하여 타교과목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철학과와 호환이 많이 되는 윤리교육과를 복수전공을 하는데 국어, 영어 교과목을 복수전공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실제로 교사가 된 사례들도 있다. [[2023년]] 1월 현재 총 8명의 교수진이 있는데 [[서양]] [[철학]] 교수진 5명, [[동양]] [[철학]] 교수진 3명이 있다. 논리학, 현상학, 인식론, 철학적 인간학,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교과목들이 있고 역사철학, 윤리학, 정치사회철학, 현대유럽철학 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철학, 사상에서 화두가 되었던 주제를 다루는 과목들도 있으며, 법과철학, 심리철학, 과학철학, 예술철학, 실존철학 등과 같이 다른 분과 학문과 연결되는 철학과목들도 있다. 인도철학사, 불교철학, 유가철학, 한국철학사 등과 같이 한국철학, 동양철학과 관련된 과목들도 있다. 연구자들을 많이 배출한 학과이며 근래에도 대학 교수로 진출한 동문들이 많다. [[경북대]], [[부산대]], [[한양대]], [[대구교대]], [[국민대]], [[경상국립대]], [[제주대]] 등에 교수로 진출하였다. 동, 서양 철학을 골고루 배우는 편이다. 2020년부터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되어 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팀을 시행 중이다. 전통적으로 대륙철학, 현상학, 독일관념론 분야의 명성이 높았다. 분석윤리학, 사회철학, 정치사회철학, 프랑스철학, 과학철학, 서양고대철학, 한국철학, 근대철학, 칸트철학, 실존주의, 현대독일철학, 현상학, 인도철학, 불교철학, 성리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전공하고 연구하고 있다. 서양철학 분야에서 교수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지방대 중에서 가장 많은 교수를 배출하였으며, 철학 전공으로 교수가 되는 것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도 교수를 배출하였다. [[경북대]], [[경상대]], [[국민대]], [[부산대]], [[한양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경기대]], [[제주대]] 등에 재직 중이다. 현재 지방에서 3번째로 대학원생이 많다. 2023년, 철학과는 [[경북대학교/학부/경상대학/경제통상학부|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경북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정치외교학과|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와 같이 [[PPE]] 과정을 개설했다. 참여 교수는 권홍우 교수, 김재철 교수, 홍우림 교수이며 '논리학', '윤리학', '정치사회철학', '법과 철학', '역사철학'이 [[PPE]]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철학과, version=10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