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대학교병원 (문단 편집) == 여담 == * 의료장비들과 병원체계 및 시스템은 대구광역시 소재 다른 대학병원들보다 한발 앞서간다. 그러나 최근에는 학회 활동 및 논문 성과 등을 보면 예전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도 똑같다. 그나마 영남대가 논문 성과에서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 개인적 인간성에 따른 편차는 어쩔수 없지만 대부분의 간호사와 의사는 친절한 편이다. * 경북대학교 재학생[* 학부, 대학원생 포함]은 1년에 한 번씩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진료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6월 1일]]부터 치과병원은 별도법인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감면이 불가하다.]. 어차피 3차 의료기관이고 비보험 항목에만 30% 할인이라 어지간한 중증이 아니고서야 별로 도움은 안 되긴 하지만. 이걸 모르고 무조건 할인되겠다 싶어 가벼운 질환에도 무턱대고 응급실로 오거나 특진 신청했다가 나중에 진료비 청구서 보고 뒤늦게 경악하는 재학생들이 종종 있다. * 모발이식수술쪽에 강점이 있다. 국회의원 등의 정관계 인사는 물론이고 중동의 왕족/귀족들도 대구까지 와서 모발이식 받을 정도. 위에 언급한 대로 별도의 모발이식센터를 건립할 때 대구광역시에서 지원해주었다고 한다. 모발이식센터는 중구 문화동 대구시티센터 6층에 있다[* 대구시티센터는 노보텔과 붙어있으며, 둘 다 2.28기념공원 맞은편에 있다.]. * 응급실이 엄청나게 혼잡하다. 대구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권역외상센터]][* 현재 본원 옥상에 헬리포트가 건설되었다. 가끔씩 헬리포트로 향하는 헬리콥터를 볼 수 있다.]까지 떠맡고 있어 대구 지역에서는 물론이고 전국 규모로 보아도 과밀화지수 전국 1-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해 환자가 적체되는 경향이 심해서 과거 본 문서에 의료진의 환자 파악이나 환자 처리 속도에 대한 비판이 있을 정도다. 이건 대구 및 경북 지역의 다른 대형병원 응급실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전남대학교병원]]이 떠맡는 역할과 비슷한 케이스. * 서울 지역의 유명 대형 병원과 비교하여 본다면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대구에서도 사람들은 경북대병원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빅5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 [[1999년]]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의 피해 아동이 입원한 곳이기도 하다. * 대구 대학병원 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더불어 [[4자 금기]]를 지킨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본원과 달리 동수는 지키지만 층수는 지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