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상북도청신도시 (문단 편집) == 행정구역 통합 논의 == 신도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경계 지역에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안동 측에서 예천과의 통합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예천 측에서는 혼자서도 알아서 잘 크고 있는데 [[https://www.google.com/search?q=구태여| 구태여]] 합쳐야 할 이유가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https://m.khan.co.kr/local/Gyeongbuk/article/202210101546001#c2b|#]] 통합할 경우 면적이 지나치게 넓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행정 불편이 유발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 이미 안동시의 면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3위이고 예천까지 합쳐 버리면 면적이 2,000㎢을 넘어버리는데 이러면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도 뛰어넘는 수치가 된다. 홍천군도 지나치게 큰 면적 때문에 [[http://news.kwnews.co.kr/nview.asp?s=ca63&aid=222022000023|분군 논의]]가 있는 판에 안동+예천을 통합해 버리면 도청신도시 외의 주민들은 오히려 멀리 떨어지게 된 시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된다. 또한 원거주민 입장에서 안동과 예천은 역사적으로 상관이 없는 별개 고을이므로 정서적 문제도 있다. 역사적으로 같은 고을이었다가 분리된 목포-무안조차 통합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아예 남남이었던 지역끼리 통합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2016년 2월 현재 시내버스 환승과 초중고교 학구통합, 쓰레기 수거, 치안유지 관련 합의은 이루어졌으나 택시 영업구역 문제는 택시 수가 훨씬 많은 안동시 택시업계의 반발로 진척이 없다가 우선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지역만을 공동 영업구역으로 통합하였고 2년 이내에 안동과 예천 전역을 통합하기로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