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상북도청신도시 (문단 편집) == 명칭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8&aid=0000393746|2015년 5월 경상북도는 명칭을 동천·예안·퇴계 3개로 압축시켰는데 퇴계가 1위를 했음에도 정작 당선작 발표는 뒤로 미뤘다.]] 동천은 안'''동'''과 예'''천''', [[예안군|예안]]은 '''예'''천과 '''안'''동에서 글자를 하나씩 따온 거고 퇴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퇴계 [[이황]]의 이름을 땄다. 간혹 '''안'''동과 예'''천'''에서 따온 안천도 나오기도 했다. 안동과 예천의 의견이 엇갈리는데, 안동은 신도시 명칭 제정에 대해 반대하거나 '신안동시'로 밀고 있고 예천은 [[나 먼저 원리|'예안신도시' 를 주장했는데]], 예천에서는 한술 더 떠 "과거 안동에서도 '예안'이라는 지명을 쓰지 않았느냐"라고 주장하며 '예안'의 당위성을 주장했지만 안동의 지명이자 옛 고을 이름인 '예(禮, 예절 예)안'은 예천군에서 비롯된 이름이 아니며 한자도 '예(醴, 단술 예)'로 다르므로 당위성이 없다. 그리고 안동의 예안면은 신도시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있다. 그러나 2018년 4월 1일, '''이미 '경상북도청신도시'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는 황당한 이유로 '경상북도청신도시'로 그대로 쓰기로 결정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30/0200000000AKR20180330100300053.HTML|#]] 여론은 안일하기 그지없는 탁상행정식 이름이라며 비판이 속출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