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선 (문단 편집) == 경선의 법칙 == [[티 파티]], [[도널드 트럼프]]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정치판에서 어떤 당내에서 내부 후보자 경선의 경우는 당내 세력만 확보하면 되기 때문에 특정 계파가 지도부나 투표인단을 장악하면 손쉽게 후보자가 될 수 있어 유리하기 때문에 치열하게 당내 계파싸움은 물론 경선 룰을 가지고 매일같이 치고받는게 일상이다. 다만, 경선 밖으로 나가서 본선인 국민상대 [[투표]]로 가면 상황이 바뀌는데 애초에 국민 1인 1표의 투표환경에서 당과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국민들 상대로 계파의 의지와 극단성을 내세웠다가는 지지층 이탈은 물론이고 중도층의 지지를 빼앗겨버려서 망하기 때문에 본선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억누르고 중도 유권자를 잡기 위한 경쟁이 이루어진다. 특히, [[중위 투표자 정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양당제]] 국가에선 이것이 심해서 결과적으로 극우후보나 극좌후보나 승리하기 위해서 [[중도]]로 좌클릭 혹은 우클릭을 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후보들이 비슷한 중도적 선거운동 및 [[공약]]을 내는 경우가 많다. 경선에서 탈락하고 불복한 이들은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기도 한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모든 선거에서는 [[이인제 방지법]]으로 인해 이런 행동이 금지되어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18대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여서,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경선에서 비슷한 이유로 패배한[* 당권을 가지고 있으며, [[친박]]이 좀더 보수우파적이었다. 이 때문에 당내투표로 경선에 나서면 대의원이 많아서 유리했지만 여론조사 경선 룰이 확정되면서 17대 경선에서 패배했다.] [[박근혜]] 후보는 [[18대 대선]]에서 [[17대 대선]] 때보다 훨씬 더 좌클릭한 공약을 내놓으면서 중도층을 잡기위한 선거운동을 했다. --물론, 그저 '''[[공약]](空約)'''에 그치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