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성부 (문단 편집) === 문화 === 경성은 [[인천]], [[부산]] [[평양]] 같이 식민지 조선에서 가장 빠르게 근대화가 진행되던 곳이었고, 상류층을 중심으로 외국 문물이 가장 빨리 유행하던 곳이었다. 이 영향으로 의복도 [[한복]]에서 양장으로 점차 바뀌기 시작했다. 당시 모던걸과 모던보이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경성의 상징과도 같았다. 우리나라 최초 실내극장이자 관립극장인 협률사(協律社)가 [[1903년]] [[정동]] 야주현(夜珠峴), 지금 [[새문안교회]] 자리에 세워졌고, [[1910년]]에 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이 개관했다. 이어 [[1912년]] 종로에 우미관, [[1915년]]을 전후하여 황금관, 대정관, 유락관 등이 문을 열었다. [[중앙극장]], [[동양극장]], [[단성사]] 등도 유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