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인왜란 (문단 편집) === 조선 === * 주인공은 [[사나다 노부시게]]에게 정신옹주를 시집보내 사위로 삼는다. 둘째 옹주도 이순신의 아들 이면에게 시집보낸다. * [[임해군]]이 일본에 도착하자 [[선조(조선)|하성군]]은 아들과 제대로 인사도 안 나누고 심지어 원균도 일본에 놔두고 급하게 귀국해서 일본이 진짜 침략 의도를 갖고 있음을 비변사 회의실에서 주인공과 조정신료들에게 알리며 대비를 촉구한다. --그리고 일본에 남겨진 둘은 그대로 [[순왜]]가 되었다.-- * 전쟁이 다가오는 것이 확정되자 주인공은 일본의 침략 의도를 명에 알리고, 대마도의 방어시설을 강화하고, 전라좌수사가 된 이순신에게 [[나대용]]이 만든 [[거북선]]을 보낸다. * 임해군은 노부나가의 회유에 넘어가 '''괴뢰 조선왕'''이 되기로 한다. 임해군은 [[오다 노부나가|노부나가]]의 '50만 대군', 가뭄과 역질 등으로 여론을 들쑤시면 충분이 가능할 것이라 본다. 여담으로 [[임진왜란|실제역사]]에 투입한 일본군의 전체규모는 약 20만. * 기세가 수그러든 [[천연두|역질]]에 대한 보고를 받던 주인공은, [[종두법|종두 접종]]으로 우리 측 감염률을 0%로 만들고 어떻게든 일본군 내에 천연두를 유행시키는 [[세균전]]을 고안하고, [[이항복]]과 의논하고자 한다. 하지만 너무 비도덕적인 데다가, 아직 우리 백성 중에도 종두를 안 맞은 사람이 많으니 우리 측에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반대하여 세균전은 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