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전투기-공격기 (문단 편집) == 주요 개발국 == 전통의 고등 제트훈련기와 경공격기 시장의 강자는 [[이탈리아]]다. 이탈리아에는 전성기 때 경공격기, 훈련기 등을 생산하는 항공사가 많았다. 하지만 이들도 전 세계적인 항공사 통합의 바람을 거스를 수는 없어 많은 항공기 제작사들은 [[알레니아 아에르마키]]로 통합되었다. 대한민국의 [[T-50]]/[[FA-50]]과 경쟁하는 [[M-346]]가 바로 이 회사가 제작한 것이다. 다만 자체적인 순수 개발은 아니고 러시아의 [[야코블레프]]사와 제휴 Yak-130을 기반으로 추력을 키운 훈련기 겸 공격기이다. 그 외에도 영국, 체코[* 제3세계 국가들은 체코의 [[L-39]]와 그 파생기도 주력 전술기로 애용하고 있다.], 브라질, '''미국'''[* 사실 경전투기 라기보다는, [[냉전]] 시기에 자국의 고성능 일선기들을 대신해서 여러 동맹국들에게 제공할 '적당한 성능의 보급형 양산 전술기'에 가깝다. 팔기도 하고 심지어 돈이 부족하다고 하면 +@ 공여도 하던 시절이고, [[하이로우 믹스]]는 나중의 이야기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 개념의 경공격기를 획득'''은''' 하려고 노력중이다. 문제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옷에다 몸을 맞추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타국 공군의 입장과는 다르게, 고작 돈을 좀 아껴보겠다는 마인드로는 사업진행이 잘 안된다는 것이다. 그 비싼 항공유를 전군대 기본유류로써 물 쓰듯 쓰는 나라라서 그렇다.]이 전통의 강자이며, 최근에는 대한민국과 튀르키예도 해당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T-50 골든이글]] 고등 훈련기에서 시작하여 TA-50 전술입문기를 개발하였고, 최종적으로 [[FA-50]] 경전투기-공격기를 완성하였다.[* 이런 개발순서 때문에 FA-50에 대해 훈련기 기반 경공격기라고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T-50은 개발 당시부터 대놓고 F-5의 직접 대체를 언급할 정도로 경전투기로 사용될 것을 고려했었고, 그렇기에 처음부터 기체 성능을 경전투기 수준으로 만들었다. 각각의 임무에 필요한 내부 장비를 기술적 난이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발하느라 저런 순서가 나온거지, 기체 자체는 이미 T-50 단계에서 경전투기 수준으로 완성되었다. 실제로 T-50은 기본 설계부터가 F-16의 축소버전이었으며, 엔진도 일선 전술기 엔진([[F404]])에 초음속 비행을 위한 [[애프터버너]]를 기본으로 장착 하는 등 여러모로 고등훈련기라기 보다는 경전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괜히 T-50에 대해 고등훈련기로는 오버스펙이라는 평이 나왔던게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