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제학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external/www.capitalideasonline.com/Family%20tree%20of%20economics.jpg]] [[폴 새뮤얼슨]]의 '경제학의 가계도'[* 새뮤얼슨이 주로 활동한 시기는 1950년대 신고전학파 종합 시절이므로, 그 이후의 계보는 위 그림에는 없다.] [include(틀:경제학사(사상))] 1750년대: 화폐수량설의 기초가 [[데이비드 흄]]에 의해 발표됨. 1770년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발간함.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세상을 움직인다''') 1830년대: [[쿠르노]]가 기업간의 경쟁을 도식화한 쿠르노 모형을 만듦. 1870년대: 한계혁명이 일어남. 1890년대: [[알프레드 마샬]]이 경제학 교과서를 씀. 1920년대: 콥-더글라스 생산함수의 발표. 호텔링의 선형 도시 모형 발표. 에지워스의 듀오폴리 모형 발표. NBER 창설. 1930년대: 장기와 단기의 개념을 제이콥 바이너가 정립. 스타켈버그 모형 발표. 로널드 코즈가 거래비용 개념 발표. [[존 메이너드 케인즈|케인즈]]가 일반이론을 발표하며 거시경제학 정립. 힉스에 의해 신고전학파 종합이 시작. 1940년대: [[폴 새뮤얼슨]]의 '경제분석의 기초'가 출판됨. 신고전학파 종합이 널리 퍼짐. 1950년대: [[솔로우-스완 모형]]이 해로드-도마 모형을 대체하며 주류 경제성장이론으로 등장. [[필립스 곡선]]의 발견. [[통화주의]]가 떠오르기 시작함. 1960년대: 안나 슈워츠가 [[밀턴 프리드만]]과 미국의 통화역사를 분석하며 화폐와 경기변동을 연결함. 1970년대: 스티글리츠, 애컬로프, 스펜스 등이 레몬 마켓, 신호이론 등을 통해 정보의 중요성을 보임. 카네만과 트버스키가 합리적 개인 가정을 공격하며 행동경제학 출범. [[로버트 루카스]]의 루카스 비판. 합리적 기대 개념의 도입. 로버트 홀이 [[밀턴 프리드만]]의 항상소득가설을 검증함. 1980년대: 프레스콧과 쉬들란이 [[실물경기변동이론]]을 내놓음. 샤피로와 스티글리츠가 효율성임금 이론을 제시함. [[폴 로머]]의 내생성장이론 연구. 1990년대: 로렌스 볼과 데이비드 로머가 실질경직성과 명목경직성을 통해 시장이 불균형 상태로 들어가는 과정을 제시. 새로운 신고전학파 종합이 일어나면서 [[DSGE]]모델이 유행하기 시작함. 2000년대: 2008년 금융위기가 일어남. 위기의 발생 이유, 예방 방법, 수습 등에 대한 연구. 행동경제학, 비합리성을 지닌 경제활동에 대한 연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