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제학/교과서 (문단 편집) === [[국제경제학]] === 무역, 외환 등 국제경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는 분야. ||International Economics: Theory and Policy||[[폴 크루그먼|Paul R. Krugman]], [[모리스 옵스펠드|Maurice Obstfeld]], Marc J. Melitz||12판||2022||시그마프레스||9789813350274||O|| ||<-7>국제경제학의 본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루그먼의 교재이다 보니 매우 어렵다. 국제경제학 분야에서 그의 인지도는 당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론은 재미없다고 너무 생략해서 초보자는 짜증이 날 수 있다. 국제수지 결정 방식이 우리나라와 다른 체계라서 다소 헷갈린다는 평. 10판까지의 번역본은 매끄럽지 못하다. 가급적 원서를 보는 것을 추천. 11판을 건너뛰고 12판이 번역되었는데 번역자가 바뀌었다.|| ||국제경제론||김인준, 이영섭||8판||2022||다산출판사||9788971106174||해당 없음|| ||<-7>고시계에서 김신행 책과 더불어 가장 많이 보는 책. 이론 파트가 잘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탁월하며, 수식과 그래프를 사용한 분석이 많아 깊게 공부하는 데 좋다. 그러나 국제경제학 개론 차원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부분[* 핵셔오린 정리의 요소가격균등화나 관세의 일반균형분석]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 학생들을 좌절시킨다는 평도 제법 있다.|| ||국제경제론||김신행, 김태기||7판||2020||법문사||9788918910932||해당 없음|| ||<-7>앞의 두 책보다는 설명이 쉬워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의 무역과 국제수지 관련 읽을거리가 많다는 것도 장점. 다만 김인준 저에 비하면 설명이 간략한 부분이 많아, 경제학(미시/거시)에서 한 발 더 들어간 국제경제학 시험[* 5급 공채 재경직 선택과목 국제경제학, 국제통상직 필수과목 국제경제학,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경제학의 국제경제학 파트 등.]을 준비한다면 김인준 저, 크루그먼 저, 핀스트라 저 등으로 보완을 할 필요가 있다.[* 김신행 저를 국제경제학 예비순환 교재로 쓰는 [[황종휴]] 강사도 김신행 저로는 국제경제학 시험의 약 60% 정도까지만 대비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국제금융론||김인준, 이영섭||4판||2019||율곡출판사||9791187897644||해당 없음|| ||<-7>글로벌 금융위기 및 유로존 위기가 국제금융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왔고 아울러 각국 정부의 금융정책이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하고 있다. IMF가 최근 국제거래와 국제금융시스템의 변화를 반영해 국제수지 및 국제투자대조표 매뉴얼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그 개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다.|| ||국제무역론||김영한, 여택동, 이종민, 최용제||1판||2018||진샘미디어||9791188791033||해당 없음|| ||<-7>국제무역론을 수강하게 될 경제학부 및 국제통상학부 학생들에게 있어서 저렴한 가격, 얇은 두께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독성 또한 좋은 편이며, 문제풀이도 쉬운 편이다. 저자 중 여택동 교수는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로서, 해당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여분의 리갈 노트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여택동 교수의 수업은 대면 수업을 기준으로 필기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 교재의 단점으로 군데군데 발견되는 오타가 있는데, 오타를 수정해 오면 여택동 교수가 학점을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 더 후하게 준다고 하니 여택동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이를 참고할 것.|| ||국제무역론: 이론과 정책||남종현, 이홍식||2판||2018||경문사||9788942008896||해당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