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주시/문화 (문단 편집) == [[관광]]과 [[문화재]] == [include(틀:경주시의 관광)] 경주시는 한국 사람들 가운데 효도관광,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어떤 식으로든 한 번 이상쯤은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조선]]시대 [[영남]] [[남인]]의 구심지답게 각종 불교유산과 유교유산이 공존하고 있다. 주요 [[불교]]유산 관광지로는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토함산, 첨성대, 대릉원, 남산, 동궁과 월지 등이 있다. 불교쪽 문화재일 경우는 해당 사찰 측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는지라 사찰마다 다르다. 불국사는 2018년 현재 성인 기준으로는 5000원, 주차비도 따로 받는다. 분황사는 1300원이며, 기림사는 경주시민 혜택은 없지만 카드 결제를 할 수가 있다. 그 외에 백률사[* [[이차돈]]의 잘린 목이 떨어졌다는 곳.] 등의 소규모 절은 입장료 자체가 없다. 주요 [[유교]]유산 관광지로는 안강과 강동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교동 최부자댁, 경주 월암종택, 이요당 등이 있다. 일단 경주시민은 문화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답게 전국 최초로 안내책자 무료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책자 발송에는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또 평일에는 각 주요 유적지 16곳에 문화 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 문화재를 관람하려고 할 때 돈을 내야 하는 곳이라도 굳이 안 내고 봐도 되는 곳도 많다.[* 첨성대가 그렇다. 그런데 애초에 탁 트인 곳에 커다랗게 우두커니 있는데다,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크게 다르지도 않다. 90년대 후반까지 첨성대에는 표 사는 곳 자체가 없었다! 2014년 1월 1일 부로 첨성대는 관람료가 무료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