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주시/문화 (문단 편집) === 현대 관광지 === * [[보문관광단지]][* 매년 4월 초에 피는 [[벚꽃]]이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우니 이 때 꼭 둘러보도록 하자.] * [[경주월드 리조트]] -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캘리포니아 비치 등이 있다. 과거 '도투락 월드' 시절엔 여느 지방 소규모 놀이공원과 다를 바 없었지만,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이라는 국내 최초의 다이브코스터'''가 등장하면서 롤러코스터 매니아들의 성지가 되었다. * [[블루원 워터파크]] - 캘리포니아 비치는 탈 건 많은데 좁고, 여기는 공간이 여유 있다더라. 물이 좀 더 깨끗하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에서는 블루원이든 캘리포니아든 오기 힘들다.~~ *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 신라밀레니엄파크 * 경주 보문 유스호스텔 - [[학교 수련회]]나 [[수학여행]]의 숙소로 많은 학교들이 이용한다. 그런데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사]]가 터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학교 수련회 폐지론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더 가열차게 불붙어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행사를 취소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견문을 넒혀준다는 취지라도 있으나, 수련회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해가며 그냥 쓸데없는 고생만 시키는 꼴이라 더더욱 그렇다.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2014년 1학기 수학여행 및 수련회 계획을 전면 보류할 것을 지시했다. 결국 수학여행은 있어도 학교 수련회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단체로 항명을 하면 학교측도 곤혹스러워질 테니까. 물론 전국의 수학여행 방문객들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발길이 끊겼다. * 양남 [[주상절리]]군 - 원래 군부대 내에 묶여있다가 비교적 최근인 [[2009년]]에 민간에 개방된 해안가 지형. [[제주도]] 등 타 지역의 주상절리와는 다르게 가로로 누운 주상절리가 부채꼴로 펼쳐져 있단 특징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으로 동해 바닷가라 경치도 좋아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2017년 10월 27일에는 전망대도 완공하였다.[* [[http://www.contentskorea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8|콘텐츠코리아의 기사]]] * 교촌마을 - 양남주상절리와 비슷한 시기에 관광지로 도약한 곳. 원래는 경주 최부자집이 있던 곳, 고급 한식당 요석궁, 경주향교 정도가 전부였으나, 그 주변에 월정교가 복원되고 한옥을 신축하여 관광지로 조성되었다. 규모는 전주 한옥마을에 비하면 턱없이 작지만 대릉원 방면 관광지를 보면서 같이 볼만한 거리에 있다. [[교리김밥]]이 유명해서 줄 서서 사먹는다.[* 그러나 흔히 먹는 김밥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비싸고 불친절 얘기도 있고... 경주시민들은 그냥 황성동에 있는 교리김밥 매장에서 사먹는다.] * 황리단길 - 비교적 최근인 2017년(?) 들어서 유명해진 관광지. 황남동+[[경리단길]]이란 뜻으로, 대릉원 천마총 구간의 서쪽에 위치해 개량식 한옥이나 길가 상점을 개조한 독특한 카페, 맛집, 한옥 민박 등이 입점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경리단길이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전주한옥마을과 좀 더 비슷한 분위기다. 원래는 그냥 원도심의 한적한 주택가였다는 점까지 같다. 3년도 안돼서 급성장한 곳이다보니, 전주한옥마을에 비해서도 인프라가 부족하다. 특히 주차에 어려움이 있으며 차로가 좁은데 통행 차량은 물론 통행객도 많아 사고 위험이 있다. * 신라대종 - 2016년 11월에 완공된 대종과 종각으로, 2003년 이후 더 이상 칠 수 없게 된 [[성덕대왕신종]]을 대체하기 위해 [[봉황대]] 근처에 만들어졌다. 신종의 형태를 완전하게 모방하고 있으며, [[제야의 종]]으로도 사용된다. 한동안 단청은 칠하지 않고 있었으나 2018년 11월 기준으로 단청작업을 했으며, 결국엔 상록하단의 '''[[조선]]식 단청'''으로 칠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