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차 (문단 편집) === 단점 === 여기에서의 단점들 중 몇몇은 작은 차라는 데서 나오는 태생적인 한계들도 있고, 수익률이 빡빡한 차급이다 보니 제조사 원가절감의 일차 타겟이 돼서 생기는 문제들도 있다. 예를 들어 2000년대 초반까지 [[GM대우 마티즈|마티즈]], [[현대 아토스|아토스]], [[기아 비스토|비스토]], [[대우 티코|티코]]에는 '''[[타코미터|RPM계기판]]이 없었다.'''[* 다만 올 뉴 마티즈 조이 고급형 이상부터 온도계 대신 타코미터가 달려 나온 경우가 있긴 하다.] 즉 RPM을 소리만 듣고 판단해야 했다. RPM을 보면서 효율적인 운전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는 말. 심지어 [[한국GM 다마스|다마스]], [[한국GM 라보|라보]]에는 '''아예 타코미터가 없다.'''[* [[기아 타우너|타우너]]에는 타코미터 옵션이 있었는데 다마스, 라보는 단종될때 까지 타코미터가 안달렸다.][* 이차들은 어차피 수동 전용이고 승합 또는 트럭이라 정숙성이 떨어져서 운전석 바로아래있는 엔진소리로 변속을 하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한다.] 일반적인 승용 경차에는 모닝과 스파크 등 1000cc 경차들이 출시되면서 타코미터가 장착됐다. 또 원가절감 때문에 생긴 단점으로는 초기형 800cc 경차들은 [[가위]]로 문이 쉽게 열려서 실제로 가위로 오래된 경차를 털고 다닌 사람이 잡혔다는 뉴스를 꽤 많이 볼 수 있다. 심지어는 몇몇 1000cc 경차인 1세대 모닝도 이 문제가 나타났지만[* 실제로 지금도 10년 이전의 뉴 모닝까지는 문을 실수로 잠가서 보험차량을 부르면 길다란 자 같은 [[https://en.wikipedia.org/wiki/Slim_jim_(lock_pick)|막대기]]를 창문 틈에 넣어서 문을 열어 준다.], 2010년대 이후에 출시된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포함)와 2세대 올 뉴 모닝 등이 출시되면서 개선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