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 (문단 편집) === 입직 경로 분포[* 시사저널 2013.12.03에 실린 자료이나 정확히 언제 기준인지는 나와 있지는 않다.] === || 계급 || 총인원 || 순경 공채 등 || 경위공채/간부 후보 || 고시 특채 || 경찰 대학 || 정원 || 계급정년 || || 순경 || 11,038[* 왜 이리 순경이 경장, 경사 심지어 경위보다 적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공무원들이 계급 인플레로 9급이 매우 귀하다. 예전에는 경장~경사로 정년퇴직하던 시대가 있었으나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근속승진제도 이후 점점 풀려 이제는 경위로 정년퇴직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11,038 || || || || || || || 경장 || 12,422 || 12,422 || || || || || || || 경사 || 37,618 || 37,616 || 1[* 동국대경행과 수석졸업자에 한하여 경사특채를 했었다 .] || || 1[* 경찰대 출신이면 경위부터 시작한다. 혹시 징계 때문이 아닌가 추측한다. 2012년까지만 해도 경찰대 1기생 경위 1명, 경감 2명이 아직까지도 근무 중이였다. 당시 경찰대 1기생 중 최선봉은 영포라인의 황태자 [[이강덕]] 서울경찰청장이였다. 동기는 아직도 경위, 승진하기 싫으면 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경정까지는 승진대상자에 속하면 승진해야 한다. 본인이 개판쳐서 근평낮게 받으면 승진 못 하는 건 맞는다. [[계급정년|진급하기 싫다고 버틸 수가 없는 군대와는 다르다]]. 경찰대를 졸업하고 이 계급인 것은 군대로 따지면 육사를 '''졸업'''했는데 소위가 아닌 상사로 임관하는 꼴이다.] || || || || 경위 || 34,282 || 32,889[* 예전에는 간부 후보나 경찰대 출신만 할 수 있고 순경들은 경위로 퇴직하는 것이 꿈인 시절이 있었다. 2006년에 법 개정으로 경사들을 근속승진시켜 경위로 임명하고 그 다음 퇴직 시킨다. 그 바람에 준간부라고 할 수 있는 자리지만 인원이 많은 것이다. 2006년 이전에는 경사 이하 계급으로 정년퇴임비율이 70% 이상이었으며 경위 진급이 성공한 경찰 생활의 기준이였다.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정년을 앞두고 진급하는 일은 없다. 이미 경위를 다 달고 있다.] || 343 || || 1,050 || || || || 경감 || 5,803 || 4,375 || 470 || || 958 || || || || 경정 || 1,910 || 871 || 387 || 41 || 611 || 1861 || 14 || || 총경 || 507 || 103 || 167 || 6 || 231 || 467 || 11 || || 경무관 || 43 || 3 || 13 || 4 || 23 || 38 || 6 || || 치안감 || 26 || 2 || 8 || 6 || 10 || 26 || 4 || || 치안정감 || 5 || || 2 || 2 || 1[* 현재 2016년 4월 5일기준 경찰청장은 경찰대 출신 1호 치안총감 강신명이다.] || 5 || 없음 || || 치안총감 || 1 || || || || 1 || 1[* 정확히는 치안총감은 현재 [[경찰청장]]과 [[해양경찰청장]] 두명이다.] || 없음 || || 계 || 103,654 || 99,319 || 1,391 || 59 || 2,885[* 전체 중 경찰대 출신은 2.8%이다.] || || || 총경 이상 간부 중에서 경찰대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45.6%이고 경찰간부 후보생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32.9%이다. (둘이 합쳐 78.5%) 특히 고위직 진출의 '입구'에 해당하는 총경/경무관 계급에서는 경찰대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5.6%, 53.5%이고 경찰간부후보생 출신은 32.9%,30.23%이다. 단순히 산술적으로는 경찰대 출신들의 비율이 높을지 모르지만, 경찰대가 경찰간부후보생 보다 인원을 2배수 많이 뽑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경찰간부후보생 출신들이 고위직으로 진출한 비중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비슷한 체계를 갖춘 소방공무원과 비교하자면 비간부출신의 총경 진출 확률이 매우 낮다.[* 그러나 이것이 경찰대 출신이 [[경찰간부후보생]]보다 강세를 보인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는 없다. 일단 경찰대 출신의 수가 2배 정도 많기 때문에 수에 비해서는 오히려 적은 편이다. 물론 2014년 이전의 자료이니 역사가 30년 남짓인 경찰대 출신 정년퇴직자는 거의 없을 것이고 2020년쯤이 되면 대략 비슷해질 것이다.] 다만 소방공무원 쪽에는 [[사관학교]]가 없다. [[경찰대학]]은 학교 분류상 사관학교이다. 비간부출신이 정점에 오르는 것은 사관학교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 사관학교는 해당 직렬 최고의 엘리트이자 최고로 높은 사람을 육성하는 기관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소방사관학교가 없기 때문에 비간부 출신의 상위 계급 진출이 쉬운 것이고 경찰공무원은 [[경찰대학]]이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아예 처음부터 정점에 도달할 사람을 육성하는 사관학교가 존재하면 그 사관학교 출신 인원만큼 고위직에 진급하는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제복공무원(군대, 경찰, 소방) 중에서 그 정도가 가장 악랄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 육군]]으로 여기에는 사관학교가 2개([[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나 존재하기 때문에 비사관학교는 그만큼 진급이 힘들다. || 총계 |||| 치안총감 |||| 치안정감 |||| 치안감 |||| 경무관 |||| 총경 |||| 경정 |||| 경감 |||| 경위 |||| 경사 |||| 경장 |||| 순경 || || 122,913 |||| 1 |||| 6 |||| 27 |||| 64 |||| 545 |||| 2,706 |||| 9,040 |||| 15,853 |||| 25,268 |||| 31,545 |||| 37,858 || 단, [[경위(계급)]] 계급에서의 인사적체는 상당히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년도 기준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배포한 인력구성에서는 [[경위(계급)]] 계급의 경찰관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오는데, [[경감(계급)]] 근속승진의 도입과, 기존 "짬경위" 경찰관들의 [[정년퇴직]]이 본격적으로 시작[* '13년 시점에 [[경위(계급)]] 계급을 달고 있는 [[순경]] 출신 [[직원]]의 경우, 입직 시기가 '90년대~'00년대 초반이기 때문이다. ]되었다는 점, 그리고 2014년 이후 [[경찰공무원]]의 대규모 채용[* 2013년 순경 공개/특별채용을 합쳐 2121명이지만, 2014년에는 5372명, 2015년 6456명, 2018년에 6814명을 채용했다.]이 있었던 점이 이유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