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경찰공무원 ==== 사실 이미 경찰공무원들이 모두 거치는 경찰학교 시절부터 현재도 공공연히 얼차려가 존재한다. 군대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니고[* 사실 상당수 지역에서는 고등학생들에게도 얼차려를 포함한 체벌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신입사원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그러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신규 경찰공무원들은 그것에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순응한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여전히 상급자와 하급자에게 똥군기가 상당히 남아있는 편이고 이는 경찰내 [[세대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거 내리갈굼과 갑질에 익숙해진 기성세대 상급자들과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점차 진입하기 시작한 부하 경찰간의 갈등은 점차 불거지고 있다. * 관악경찰서 선임 경찰의“담당 검사한테 가서 무릎을 꿇어라”막말 사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선배 경찰이 후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담당 검사한테 가서 무릎을 꿇어라”고 막말을 한 사건. 관악경찰서 소속 순경이 검찰로부터 10년의 공소시효가 곧 다가오는 사기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를 시작했는데 피해자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공소시효가 만료돼 수사를 완료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A순경은 ‘공소권 없음’ 결정으로 수사를 종결하기 위해 수사심의관인 B경감에게 결재를 요청하려 하자 경감이 “담당 검사에게 가서 무릎을 꿇고, 직속 상관인 팀장도 데리고 가서 함께 사죄해라”고 막말을 내뱉는다. 이후 논란이 되자 해당 경감은 ''' "[[라떼는 말이야|예전에 한 직원은 이런 일로 검사에게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며 실제로 무릎을 꿇으라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변명]]'''한다. 당연히 A순경의 동료들이 다시 댓글을 달아 반박했고 결국 관악경찰서장이 동료 경찰관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직접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사과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02157300004|#]] * [[https://www.yna.co.kr/view/MYH20170817018500038|[단독] 경찰 간부 '갑질' 또 물의…부하 직원 폭행ㆍ상습폭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360.html|경찰, ‘갑질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감찰 착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279707Y|부하 직원에게 욕설·갑질 반복한 경찰 간부 '솜방망이' 징계]]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60905064941|직원에 개인 심부름도… ‘갑질’ 전북경찰 간부 정직 2개월]]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225002105428|경찰, '갑질 의혹' 국회의장 경호팀장 전출 조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314118234196|부하 직원에게 갑질한 경찰간부…불문경고 처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