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내부 사정에 대한 폐쇄성 ==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10503|의경에게 상습 가혹 행위 경찰관 기소의견 송치…협박 혐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05638|경찰 간부의 '갑질'... 경감이 경위 걷어차고 주먹질 '의혹']]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19811|'욕설하고 괴롭히고' 부하에게 갑질한 경찰 간부 중징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12099|'욕설-갑질' 전 용산경찰서장, 결국 1계급 강등]]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93015|경찰, 내부고발 직원에 을질 딱지... 고강도 표적감찰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80720|내부 비판 경찰관 11개 사유로 파면, 해당 경찰 "표적 징계" 논란]] 내부 폐쇄성이 가장 짙은 기관은 뭐니뭐니해도 [[군대]]이지만, 경찰도 내부 폐쇄성이 짙은 편이다. 경찰에서도 관행으로 굳혀진 우월적 지위를 내세운 부당·불법 지시와 사적 심부름, 인격 모독 등이 자행되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에서 비간부 318명을 대상으로 갑질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1102010000799|81명이 갑질을 겪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당 기사를 보면 갑질을 당한 경찰들이 이런 일을 당하더라도 인사고과와 같은 문제 때문에 제대로 항의를 안 하고 참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경찰이 제 식구 감싸기를 한다고 비판을 받지만, 이런 관대한 처분을 받는 이들은 간부급의 고위 경찰들이고, 그 외 하위 경찰들은 누구보다도 엄한 단속을 받고 있다. 최근 이철성 경찰청장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6612|내부 갑질에 대해 엄한 처벌을 부여한다고 했지만,]] 오랫동안 자리 잡은 내부 갑질 문화가 척결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