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처참한 청렴도 === * [[http://m.shinmoongo.net/a.html?uid=49932|의경, 민주노총 커피믹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12241712091|절도하다가 시민들에게 걸려서 망신]][* 엄밀히 말해 경찰 '공무원'이 아닌 의경이 저지른 짓이다. 그러나 결국 직원들이 의경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소리라, 경찰조직 자체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 [[http://m.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642|최근 6년간 경찰청 국가공무원 징계 가장 많아...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 * [[http://m.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2258|'음주탈선' 징계 경찰 3년 반 동안 84명]]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30222|경찰 ‘성범죄 징계’ 4.5배 늘어]]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967385|'미혼 여성과 불륜' 광주경찰...추락하는 공무원 품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7065|술 취해 부하직원에 폭언·순찰차기사 시킨 경찰간부들 징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94015|성매매업소서 적발된 현직 경찰관, 검찰 송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95768|광주서 같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끼리 불륜 저질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898712|"처벌 두려워서" 음주 교통사고 뒤 측정 거부한 경찰 간부]]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09688|교통사고 초비상 제주서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 '덜컥']] * [[http://m.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434|현직 해양경찰관 절도 혐의로 입건 파문]]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33294|허위로 수당 챙긴 의혹받는 경찰...감찰 조사 중]]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19721|간부 직원들 '비위'로 얼룩진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1년]]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0/0200000000AKR20170320156000057.HTML|"대리기사 안 와" 음주운전 했다?... 경찰 간부 직위해제ㆍ징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59956|뺑소니 지시 혐의·성추행 의혹·음주운전... 나사 풀린 경찰]]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95956|현직 경찰관이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760|현직 경찰 간부, 만취 상태로 버스 들이받아 불구속 입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5/2016041501929.html|역대 경찰청장 절반이 비리로 형사처벌...]]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2/18/0601080000AKR20141218189000071.HTML|"경찰 신뢰도, OECD 중 한국은 밑에서 두 번째"]]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12/19/0505000000AKR20131219052700001.HTML|공공기관 청렴도.경찰청·한수원·충남도 '꼴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조사에서 검찰, 국세청과 함께 거의 최하위권 고정픽이다.] 한국 경찰은 부정부패가 심각하다. 근 몇 년 동안의 국가기관 청렴도 평가를 살펴보면 경찰청은 1~5등급 중 늘 하위권인 4등급에 머물렀다. 2015년에 하위인 4등급에서 중간인 3등급으로 올라가서 경찰의 전반적인 신뢰도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잠깐 뿐이었고, 2016년에 다시 4등급으로 내려갔다.[* 참고로 검찰은 2015년 4등급에서 2016년 3등급으로 상승했다.] 공권력을 이용한 부정부패뿐만 아니라 경찰 개인의 낮은 청렴도도 문제가 되고 있다. 민생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을 체포하고 수사하는 것이 경찰의 업무이지만, 경찰이 민생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경우도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경찰의 징계 인원은 5751명[* 견책~파면까지의 징계만 추려낸 합산 수치다. 경고 인원까지 합하면 '''4만 명에 근접한다.''']으로 기타 정부기관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13483|매년 공무원 징계인원에 대해 통계를 내면 늘 경찰이 1위를 차지한다.]] 다만, 이는 경찰청이 행정부처 단일 조직 중 최대 규모라는 점을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 하며, 경징계와 경고/주의의 경우 업무상의 마찰로 인해 받을 때도 상당하다고 한다. '''역대 경찰청장의 절반 가량이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특히 전직 경찰청장을 비롯한 고위 경찰 전현직 간부 200여명이 연루된 함바비리 사건이 유명하다. 함바비리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 [[이길범(1954)|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 양성철 광주청장, 김병철 울산청장, 이동선 전 경찰청 경무국장, 박기륜 전 경기청 2차장, 박영진 전 경남청장, [[김중확]] 전 부산청장, 김철준 부산청 차장 등 200여명(경찰 자체 조사에서 41명이 자진신고)의 전현직 경찰 고위 간부들이 거액의 돈을 받고 건설현장의 이권 다툼을 비호한 것이 드러난 경찰 비위 사건이다. 브로커 유상봉씨가 이들 가운데 70여 명과 수시로 통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이 점은 버닝썬 게이트와 강남경찰서의 의도적으로 보이는 부실수사 등으로 정점을 찍어주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