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문단 편집) === 문과대학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경희대학교문과대학.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과대애.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과대 내부.png|width=100%]]}}}|| || {{{#ffffff '''문과대학'''}}} || 헐떡고개를 올라가서 다른 샛길로 빠지지 않고 길 끝까지 올라왔을 때 바로 보이는, 학생운동의 포스를 내뿜는 벽화[* 정식 명칭은 '청년'. '팔뚝그림'이라고도 불린다. 왜 그러는지는 가서 보면 안다.]가 그려진 건물이다.[* 1980년대 각 대학의 벽화운동의 일환으로 서울 대다수 대학에 이런 그림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남아있는 학교는 많지 않다. 학교 측이 문과대 학생회 측에 저거 지우면 건물 새로 올려준다며 접촉한다는 건 간혹 도는 떡밥. 여담으로, 학생운동이 심하던 당시에는 사복경찰이 옥상에서 검은 페인트를 뿌리는 등의 [[반달리즘]]을 저질러 두 번에 걸쳐 다시 그렸다. 학생운동의 황혼기인 1990년대 초반 미술대학 91학번 전후의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작업했으며 반달행위로 인한 복구비용은 학생들의 성금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화의 상태가 악화되자, 민주동문회 등 여러 단체의 활동을 통하여 2017년 가을에 다시 선명하게 복구했다.] □凸□형태로 생긴 건물로, 과거 중앙은 문과대 소속인 국문과, 사학과, 철학과, 영어학부가 이용하고 동/서관을 이과대가 사용했었으나, 이과대가 스페이스 21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옛말이 되었다. 현재 캠퍼스 내에서 정경대학과 더불어 외관이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에 속하나,[* 이로 인해 1990년대가 배경인 영화 [[건축학개론(영화)|건축학개론]]의 촬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부 리모델링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