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희대학교/학풍 (문단 편집) == [[인문학]]의 강조 == 여러 대학 강의를 다니는 교수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는데 큰 관심을 가지는 학교라고 한다. 아니면 학생들이 관련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거나. 독서와 토론 같은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2011년 [[아이비 리그]]를 벤치마킹하여 교양학부를 싹 뜯어고치고 [[경희대학교/학부/후마니타스 칼리지|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출범시켰다. 인문학적 소양을 좀더 내실있게 챙기겠다는 의도인데, 일부 다른 대학이 학생들에게 회계나 SW를 가르치는 것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인문사회계열이 강세를 보이며, 학교 차원의 투자도 많이 이루어진다. 교수 개개인의 연구 성과 및 평판도 등이 학과별로 고르게 우수하다.[* 물론 이는 대학평가 지표 상승을 위한 최근의 관심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인문학 관련 학과의 교수 확보율이 상당히 높다. 문사철 도합 30명에 육박하는 교수를 확보한 대학은 전국적으로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