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란 (문단 편집) === 요리 === * [[계란국]] * 토마토지단탕 [[토마토]]를 넣고 만드는 계란국. * 거다탕 시홍스지단탕을 베이스로 해서 만드는 [[수제비]]. * [[계란국라면]] * (떡)만둣국[* 만둣국이나 [[떡만둣국]]을 만들 때 대부분의 경우 계란이 들어간다. 특히, 단체 급식소 같은 곳에서는 만둣국을 배식할 때, 계란국에 찐만두를 넣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국물 속에 들은 계란의 장점은 묵직하고 느끼할 수 있는 사골 국물을 담백하게 해주며 국물만으론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보충에 좋으며 식감이 부드러워 환자들도 먹기가 쉬워 환자들의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다. 계란은 끈적이는 특성 덕에 양념의 맛이 적어져 국이 짜질 때 날계란을 풀면 좋다.] * [[계란과자]] * [[계란말이]] * [[우마키]] 속에 [[장어구이]]를 넣은 계란말이. * [[계란빵]] * [[에그타르트]] * 계란 [[샌드위치]] 계란 샐러드를 위에 올리는 방식과 두껍게 계란 지단을 만들어 올리는 방식(일본식 계란 샌드위치)이 있다. 귀찮으면 삶은 계란을 부숴 뭉쳐도 맛있다. 편의점 샌드위치가 딱 삶은 계란이다. 반숙이든 완숙이든 평등하게 맛있는 음식. * [[계란 튀김]] * 날계란 [[덴뿌라]] * 얼린 계란 튀김 * 스카치 에그 삶은 계란에 곱게 간 고기를 두껍게 씌우고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요리. 급식에 자주 나오며 많이 먹으면 살찌는 것이 확정이니 1덩이 정도로 조금만 먹자. * [[계란 프라이]] * 서니 사이드 업 노른자가 그대로 노출된 형태의 계란 프라이. 일반적인 판매 달걀의 경우 아래의 오버 시리즈보다 만들기 쉽지만, 신선한 달걀을 쓸 경우 오버 시리즈보다 만들기 까다롭다. * 오버 이지 노른자가 흰자에 덮힌 형태의 반숙 계란 프라이.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계란을 여러 개 까서 흰자만 더욱 많이 쓰는 것, 온천 달걀을 만들어 익히는 방법이 있다. 또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 달걀은 흰자가 노른자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에 이 모양을 상당히 보기 쉽다. 다만 이 경우는 닭을 직접 기르거나 하는 등 신선한 달걀을 직접 구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한정되기 때문이다. * 오버 하드 노른자가 흰자에 덮힌 형태의 완숙 계란 프라이. * 노른자장 흰자를 분리한 노른자를 통에 넣고 양념된 간장[* 간장, 참기름, 맛술, 꿀 혹은설탕이 보통이지만, 간장만 넣어도 된다. 맛술은 과하게 넣으면 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소량만 넣는 게 중요. 티스푼이나 베스킨라빈스 스푼을 쓰자.]을 부어 밀봉하여 냉장고에서 하루 내지 이틀 숙성 시킨 음식. 밥에 올려 먹으면 아주 맛있다. 약간 굳은 노른자의 쫀득함과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다. 이거 하나면 간장계란밥 만들려고 간장을 조절할 필요도 없다. 참기름만 한술, 깨소금 솔솔하면 끝. 맛있다. * [[계란밥]] 반찬이 없을 때도 맛있는 밥. 국가 수만큼 다양한 취향이 있는 요리. 그만큼 조리 방법을 고민하거나 소스라도 바꿔보면 너무나 다양하지만 일단은 날계란, 후라이, 간장계란볶음밥 정도로 나뉠 수 있다. 다 맛있으니 한 번쯤은 다 맛보는 것을 추천. * [[황금 볶음밥]] 계란밥 중에서도 계란 노른자를 밥알에 완전히 발라서 노란색 밥알로 만든 밥이다. * [[마요네즈]] * [[타르타르 소스]] 한국에서는 생선까스, 일본에서는 치킨난반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소스. 말이 필요없다. 급식에서도 자주 보인다. *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 [[머랭]][* 독립된 요리라기보다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중간 재료에 가깝다.] 아래의 디저트들의 최고급 맛을 내기 위한 필수 재료이다. 거품 내기가 힘들다. 대신 그만큼 거품의 위력이 엄청나서 배리에이션이 그만큼 다양하다. * [[누네띠네]] * [[다쿠아즈]] * [[마카롱]] * [[머랭쿠키]] * [[수플레]] * [[카스텔라]] * [[케이크]] * [[콩소메]] * [[티라미수]] * [[파블로바]] * [[사라다]] 삶은 감자, 삶은 계란, 햄, 오이, 당근 등을 으깨고 물기를 빼서 뭉치면 되는 간단한 음식.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되고 안 해도 맛있다. 빵에 끼면 사라다빵이다. * [[삶은 계란]] 계란을 껍질째로 물에 넣어 삶은 요리. 계란 프라이와 더불어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계란 음식이다. * [[장조림]] * [[차예단]] 찻물과 오향[* [[오향장육]]에 들어가는 양념장.]으로 만드는 계란 장조림. * 구운 계란 계란을 껍질째로 높은 열에 노출시켜 구운 요리. 삶은 계란과 비슷하지만 겉이 갈색을 띠고 식감이 좀 더 쫄깃하다. 편의점, 슈퍼 등에서 가공 식품으로 나오는 음식 * 맥반석 계란 맥반석에 구운 계란. 찜질방의 필수 요소로 취급된다. * [[수란]] 삶은 계란과 달리 물에 바로 빠뜨려 흰자의 결을 살린 요리. 다만 봉지에 넣고 묶어도 된다. 그러면 모양이 깔끔해져서 에그 플로렌틴과 같은 플레이팅 요리에 적합해진다. 일단 봉지에 안 묶는다는 전제하에 바로 빠뜨려 익히는 만큼 다른 간간한 요리보단 맛이 없어 소스를 곁들이는 편이다. * [[프렌치 토스트]] 계란과 우유를 섞은 물에 빵을 적셔서 굽고 설탕을 곁들인 음식. 아침의 빈속에 기름칠과 더불어 탄수화물과 단백질도 보충해 주며 달달해서 뇌도 깨우는 음식. 다만 빵의 밀가루와 계란의 단백질 콤보로 기름을 두 배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 * [[스크램블 에그]] 계란 프라이를 실패하면 나오는 요리이기도 한 프라이팬 요리. 계란을 2~3개를 섞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이후에 팬에 버터를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천천히 섞으면 완성. 중탕을 하면 좀더 촉촉하며 섬세하게 계란물이 익어 완성되며, 넓은 팬에 만들면 막이 적당히 뒤섞여 식감이 좋고 맛있다. * 메네멘 튀르키예식 스크램블 에그. * 스크램블 에그 버거 [[패티(고기)|패티]] 대신 스크램블 에그를 사용한 [[햄버거]]의 바리에이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테이]]가 선보여 유명해졌다. * [[토마토달걀볶음]] 계란과 토마토를 볶아서 만드는 요리. 흔히 '토달볶'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에그노그]] * [[샥슈카|에그 인 헬(샥슈카)]] [[튀니지]]의 가정식에서 유래한 계란 요리. 토마토 소스, 양파, 마늘 등을 함께 볶고 좀 익었다면 그 위에 계란을 까서 넣은 다음 치즈 등과 함께 계란이 반숙으로 될 때까지 익힌다.[* 완성된 요리는 반숙 계란이 빨간 토마토 소스에 반쯤 잠겨있는데, 이게 지옥 속의 계란같다고 에그 인 헬(egg in hell)이란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풍성하게 먹고 싶다면 파스타면, 고기 등 이런저런 부재료를 얼마든지 추가해도 된다. 한국에선 알려진지 얼마 안 되었으나 제법 인지도를 확보했다. * [[오믈렛]] * [[오므라이스]] * [[텐신항]] * [[오야코동]] * [[삼부점]] * [[카르보나라]] 흔히 생각하는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아니라, 후추와 계란과 치즈 베이스의 이탈리아 정통식. * [[커스터드]] * [[계란찜]] * [[전자레인지 계란찜]] * 시부스트 크림 커스터드 + 이탈리아식 머랭 조합으로 만드는 크림. * [[클로버 클럽]] * [[푸룽셰]] * [[피단]] * [[곤계란]] * [[홀랜다이즈 소스]] 계란에 버터, 레몬즙을 섞어서 만든 소스로 [[아스파라거스]] 요리에 곁들여진다. 프랑스식 명칭인 '소스 올랑데즈'로도 알려져 있다. * 에그 플로렌틴 밑에 시금치를 깔고 그 위에 계란을 얹는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6193&cid=42717&categoryId=42718|해당 내용]]. * [[핑크 레이디]] * 모닝커피 [[다방]]에서 주는 [[커피]]에는 계란 노른자를 넣어줬다고 한다. 흔히 빈속에 모닝커피를 마셨는데, 속 아프지 말라는 배려였다나. '모닝커피에서 커피는 커피니까 모닝은 계란 노른자인가 보다!' 해서 '커피에 모닝 띄워주세요~'라고 하기도 했다. [[쌍화차]]에 이렇게 넣어 마시기도 했다. [[베트남]]에도 [[https://en.wikipedia.org/wiki/Egg_coffee|커피, 연유, 계란 노른자를 섞어 마시는 음료]]가 있다. 다만 해외에서는 [[에그노그]]처럼 계란과 우유, 바닐라 크림을 섞어서 마시는 예가 더 많다. * [[아드보카트]] 네덜란드에서는 특이하게도 계란을 가지고 술을 만든다. 정확히는 술에다가 계란 노른자와 설탕 및 기타 향료를 첨가한 물건. * [[스키야키]] 일본의 전골 요리 중 하나로 특히 건더기를 날계란에 적셔 먹는 것이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