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란 (문단 편집) === 크기 === 계란 크기에 따라 왕란, 특란, 대란, 중란, 소란으로 구별되어서 판매된다. [[파일:external/s9.postimg.org/2014_11_13.png]] || 구분 || 왕란 || 특란 || 대란 || 중란 || 소란 || || 1개당 그램 || 68 - 이상 || 60 - 68 || 52 - 60 || 44 - 52 || - 44 이하 || || 1판 (30개) || 2,040 - || 1,800 - 2,040 || 1,560 - 1,800 || 1,320 - 1,560 || - 1,320 || * 계란의 크기는 흰자의 양으로 차이가 많이 나며 노른자의 크기는 사이즈에 따라 차이도 있으나 시판 계란은 다 노른자 크기가 비슷비슷하다. 왕란과 소란 정도를 비교해야 크기를 체감할 수 있다. 계란이 커지면 노른자도 비례해서 커지지만 노른자가 커지는 속도보다 흰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렇게 된다. 거기에 양계장에선 대부분 비슷한 나이의 닭의 계란을 출하한다. 노른자가 많이 필요한 요리를 할 때는 작은 계란을 사는 게 이득이다. [[https://www.yamada-egg.com/blog/tamago/%E6%96%99%E7%90%86%E3%81%AE%E7%BE%8E%E5%91%B3%E3%81%97%E3%81%95%E3%81%AB%E3%82%82%E5%BD%B1%E9%9F%BF%E3%81%99%E3%82%8B%EF%BC%81%EF%BC%9F%E5%8D%B5%E3%81%AE%E5%A4%A7%E3%81%8D%E3%81%95%E3%81%AE%E7%A7%98/|#]] * 이 중에 소란은 일반 소매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고 가공용으로 주로 나가는 크기라서 의외로 접하기 어렵다. 중란도 잘 안보이고 일반 소매시장에서는 보통 대란 이상급 크기가 유통된다. 가끔 근처 마트에서 세일이라고 샀는데 알고 보니 전에보다 작은 크기였더라는 사례도 가끔 있으니 계란 크기를 잘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는 작은 계란이 비교적 어린 닭이 낳을 가능성이 높아 더 신선하거나 맛이 좋을 가능성이 좋지만, 사실 일반 소매 시장에서는 중란 이하는 보기 힘들며, 요리의 편의성 때문인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는 특란의 유통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대란, 왕란, 중란, 소란 순이다. * 계란 크기는 닭의 연령과 산란양으로 정해진다, 어린 암탉이 초반에 낳는 알은 크기가 작다. 덩치도 완전히 다 큰 암탉보다 작기도 하고 생식기가 성숙하여 늘어난 상태도 아니라서 그만큼 크기가 작은 알이 만들어진다. 이후 점점 덩치도 커지고 생식기도 알을 낳으며 늘어난다. 즉 특란이나 왕란들은 나이든 덩치 큰 산란계가 낳은 알이다. 물론 영양상의 차이는 거의 없고 알이 커질수록 흰자의 비율이 조금 더 늘어나는 정도이다. *전통시장 등지에선 왕왕란이라고 하는 비공식적인 규격이 있는데, 이 계란들은 너무 커서 일반적인 일반적인 계란판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다. 따라서 격자모양으로 띄엄띄엄 넣어 한판에 15구씩 2층으로 쌓아 판매한다. 다만 이런 경우 규격 외의 계란들을 모두 왕왕란으로 묶어서 팔기 때문에, 계란마다 크기의 편차가 다소 크며, 모양도 원래 계란의 날렵한 유선형이 아닌 타원형에 가까운 뚱뚱한 모양이다. 또한, 왕왕란 중에서도 특별히 더 큰것들은 손바닥만한 크기 까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