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란 (문단 편집) == 기타 ==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유명한 말장난의 주인공. 혹자는 존재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인 논문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한다.[* 통상 관념 사전(저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에서 가져옴.] * 보통 시중에서 파는 계란 중 가장 큰 판에 들어가는 개수가 30개이다. 여기서 착안하여 나이 [[30대]]에 갓 진입한 사람을 '계란 한 판'이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 껍질의 강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 쉽게 깨진다. 쉽게 깨지는 특성 탓에 기계팔의 정밀함을 표현할 때 계란을 깨지 않고 옮길 수 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이 때문에 거대로봇물 등지에서는 거의 클리셰적으로 나오는 표현 중 하나. 다만 충격을 받았을 때 터무니없이 쉽게 깨지는 것과는 대비되게도 계란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손가락 힘, 즉 [[악력]]만으로 터트리는 것은 웬만큼 힘쓰는 사람도 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한 악력을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엄지와 검지로 계란을 수직으로 잡고 눌러 깨는 것 역시 웬만한 힘센 사람도 못 깰 정도로 강하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계란이 구형이기 때문에 역학적인 원리로 손가락 전체로 움켜쥘 때 힘이 껍질 전체로 고르게 분산되는 데다 계란 내부는 유체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한쪽을 미는 만큼 반대쪽에서도 밀리는 힘이 발생하기에 깨질 만큼의 힘이 한번에 가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론상 구형의 물체에 전방향에서 동등한 힘을 가하면 내부에서도 반대되는 힘이 발생하여 힘이 상쇄되기에 힘이 작용되지 않는다.] 또한 엄지랑 검지로 수직으로 눌렀을 때 깨기 어려운 이유 앞선 이유에 더해 계란의 위아래 부분에 공기층이 있어 외부의 압력에 강하기 때문이다. 악력으로만 깨지지 않는 이유가 계란 전체에 힘이 분산되어서이기 때문에 반대로 손가락 한둘(특히 엄지손가락 등)이나 손바닥에 힘을 집중하면 굉장히 쉽게 깨진다. 비슷한 것으로 사과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부순다거나 사과를 쪼갠다거나 하는 일 등에서 비슷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계란끼리 서로 부딪쳐도 동시에 부서지는 것은 의외로 보기가 힘들다. 특히 계란 2개를 동시에 부딪쳐서 깰 때 거의 대부분 한쪽만 깨지는 걸 볼 수 있다. 만약 대량의 계란을 서로 부딪쳐서 깰 때 하나가 계속 안 깨지고 다른 계란이 깨지기도 하지만, 결국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깨지는 걸 피할 순 없다. [[http://www.thinknice.com/funny-beer-photos-that-will-make-you-lol/funny-beer-glasses-breaking-cheers/|같은 원리가 유리잔에도 적용]]되는 걸 보면 비단 계란만의 문제는 아닌 듯. * 오랜 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익기 때문에 아주 더운 상황을 표현할 때 계란이 익는다고 묘사하기도 한다. 실제로 대구에서는 아스팔트 도로에 계란을 놓았더니 익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영국의 워키토키 빌딩에서는 창문 배열 때문에 태양빛이 한 곳에 모이자 계란이 익을 정도로 뜨거워졌다고 한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1509031803568300822|기사]]. 세계 2차대전 당시 아프리카 전역에서도 햇볕에 달아오른 전차 장갑판에 달걀을 부쳐 먹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 흔히 계란 '껍질'이라고 오기하는데 정확한 표기는 계란 '껍데기'지만 계란 껍질이 널리 사용되어 복수표준어로 인정되었다. 또한 딱딱한 것인 껍데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가 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기 때문. 같은 이유로 고기 먹고 남은 뼈나 조개껍데기, 소라껍데기 같은 것들도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나오기도 했다. * 계란 속껍질은 어느 정도 신축성이 있어서, [[식초]]에 계란 껍데기를 녹인 초란은 오래 놔두면 [[삼투압]]으로 식초의 물이 속껍질을 통과해 계란 속으로 들어가서, 계란이 마치 물풍선처럼 빵빵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 '''[[병아리]]에게 계란을 줘도''' 상관없다. 병아리가 되는 건 노른자가 아니라 노른자 구석에 붙은 배아 부분이다. 노른자고 흰자고 전부 결국은 부화 과정에서 소진되는 영양분일 뿐이다. 인간의 태아가 어미의 탯줄로부터 양분을 공급받거나 아기가 [[모유]]를 먹는다고 식인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때문에 갓 태어난 병아리에게 계란 노른자를 주면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삶아서 부수어 주는 것이 먹기 편한 듯. 닭장에서 계란을 수거해 가다 실수로 떨어뜨려 계란이 깨지면 [[닭]]들이 몰려와 쪼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한국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는 '스턴트 계란 낙하'라는 경기를 열기도 한다. 비닐[* 학교마다 허용여부가 다르다.]과 테이프, 빨대[* 학교마다 빨대 수는 제각기 다르다.] 그리고 계란 한 개를 이용해서 높은 곳에서 계란을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게 계란을 보호하는 구조물을 만드는 경기다. 단, 모든 학교에서 공통된 규칙이 있는데, 재료를 직접적으로 낙하산 형태로 만드는 것은 금지다. 이는 이 경기의 목적이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지면에 충돌 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충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지 공기 저항을 크게 만들어서 천천히 낙하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 가장 무난한 방법은 고깔처럼 만드는 방법과 그냥 두툼한 거 이것저것 넣는 방법이라 한다. 원래 이 경기는 미국 대학교에서 먼저 했었다. 재미난 게 미대랑 공대가 시합을 붙었는데, 미대는 단지 미적인 면을 추구해서 계란 보호 구조물을 만들었고, 공대는 컴퓨터까지 동원해서 낙하 속도와 충격지수까지 계산해 구조물을 만들었다.[* 미대 쪽은 둥글둥글한 구조물이 많았다고 하고, 공대 쪽은 헬리콥터 같은 형태였다고 한다] 시합 결과는 놀랍게도 '''무승부'''였다. 한 가지 팁이라면 빨대를 1cm 크기로 넉넉히 잘라서 비닐봉지를 꽉 채우고 중간에 테이프로 고정하면 좋다. 떨어질 때 빨대가 완충작용을 해서 안 깨진다.아니면 비닐봉지로 에어백을 만들어서 큰 비닐안에 에어백이 감싸는 형식으로 만들거나 빨대를 사용해 [[보스토크]]1호처럼 만들면 된다. * 사람이 보편적으로 먹는 [[새알]]은 [[메추리알]], 계란, [[오리알]] 등이 있다. 메추리알은 계란보다 몇 분의 1 수준으로 작은 반면 오리알은 계란의 약 2배 크기이다. * [[그리스어]]로 계란 바구니를 잃어버렸다(ἐχω χἀσει τα αυγἀ και τα καλἀθια)라는 표현이 있는데, 대략 [[혼란하다 혼란해]]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 2006년 12월 9일자 [[스펀지(KBS)|스펀지]] [[스펀지(KBS)/2006년|162회]]에서 실험해 본 결과 국수 형태로 만들면 계란 100개를 쉽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유는 방송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국수로 만들 때 수분이 빠져나가서 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 한때 한국에 계란 [[자동판매기|자판기]]가 [[자동판매기#종류|존재했었다.]] [[파일:EGGSS.jpg|width=150]] 일반적인 종이컵보다 조금 큰 컵에 계란을 까서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파는 자판기인데 메뉴는 완숙과 반숙으로 두 가지였다. * 한국에서는 흔히 계란성애자라고 불리는 [[How to Basic]]이라는 유튜브 채널은 계란을 아예 컨셉으로 삼은 듯하다. * [[천마총]]에서 '''1500년 된 계란'''이 발굴되어서 [[http://blog.daum.net/kelim/11460657|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중이다. * 무언가의 핵심이 되는 것을 묘사할 때 노른자 같은 ○○ 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특히 '[[서울특별시/강남|강남]] 한복판의 노른자위 땅'처럼 [[부동산]]에 관련된 관용적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병아리로 태어나기 위한 영양분이 많이 농축되어 있다 보니 생긴 비유. * 계란의 [[비린내]]는 대개 노른자에서 나는 것으로,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54302|근본 원인은 그 계란을 낳은 닭의 유전자에 있다]]고 한다. * [[아랑전설 시리즈]].[[KOF 시리즈]]에서는 [[빌리 칸]]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 [[불교]] 중 [[천태종]] 승려들은 [[닭고기]]와 [[달걀]]을 먹지 않는데, 막상 정확한 이유는 없다. 규율이라기보다는 금기에 가깝다. 천태종을 중흥한 상월원각대종사가 깨달음을 얻을 적에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깨달음을 얻어서 닭을 먹지 않는다는 설도 있고, 또 다른 설로는 모든 닭 전부를 영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개벽의 상징인 봉황의 기운을 타고나는 닭이 있기에 실수로라도 봉황을 섭취하지 않기 위해 먹지 않는 다는 설 등이 있다.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의 형태가 닭이 알을 품은 풍수지리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https://cafe.daum.net/KMYA/39GS/2|링크]][* 비단 [[닭고기]]와 달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여러 이유로 먹지 않는다.] 따라서 명절에도 전을 부칠때 달걀 대신에 메추리알이나 오리알을 사용한다고 한다. * 싸고 대중적인 식재료이지만 형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 때문에 몇몇 조리법은 대량 급식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계란말이]]나 [[계란 후라이]] 문서 참고. * 흔히 무언가 허전한 상태를 가르켜 '노른자 없는 계란'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실제로는 노른자 없는 계란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당장 인터넷에 '노른자 없는 계란'을 대해 검색해도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7614|관련 사례]]들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계란들을 가르켜 무황란(無黃卵)[* 영어로는 'yolkless egg'라고 하며, 'fairy egg', 'witch egg', 'fart egg' 등 다양한 표현으로도 불린다.]이라고 한다. 무황란 역시 닭 5만 마리를 키우는 양계장에서도 하루에 10개~20개 정도만 발견될 정도로 희귀한 사례이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암탉 몸속 수란관으로부터 노른자가 나오기 전에 계란이 생성되는 경우, 속이 완전히 하얀색인 계란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32822|관련기사]] 하지만 요즘엔 일반 계란으로 요리할 때, 일부러 노른자 없이 하는 경우도 있으며,[*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outian&logNo=220412876562&|노른자 없는 계란 장조림 레시피]],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outian&logNo=220412876562&|노른자 없는 삶은 계란 레시피]]] 전세계적으로 [[채식주의#s-2.2|비건]]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면서 우유, 소시지 등의 동물성 식품들이 생명공학을 통해 대체되고 있는 와중에 미국과 핀란드에서 각각 효모와 곰팡이를 이용해 노른자 없이 계란 흰자 만을 개발하는 것에 성공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038870.html|기사]]. 여담으로 가수 [[양준일]]은 과거 [[https://www.youtube.com/watch?v=tcrXhaSjySY|퀴즈프로]] 출연 당시에 '양계인 100명이 꼽은 가장 얄미운 닭은?'이라는 질문에 '노른자 없는 계란(을 낳는 닭)'[* 다만 영상을 보면 발음은 '노란자', '하얀자', '겨란'이라고 하는데, 이는 양준일을 비롯한 재미교포들이 이민을 가면서 한국에서 생성되는 신조어를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 보니 사용하는 어휘들이 거의 대부분이 윗세대들이 쓰던 것들을 그대로 습득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 한인어#s-4.3]] 문서 참고. 실제로 양준일이 재조명이 되면서 그가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들도 덩달아 재조명이 되었는데, 그 중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한동안 양준일 팬들 사이에서는 자신들끼리 '겨라니'라고 부르는 일이 있었고, 2021년 기준으로도 나무위키에 '[[겨란이]]'라고 검색하면 양준일 문서로 리다이렉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라고 답했다가 가지고 있던 점수를 모두 잃었다. * 가끔 수탉이 알을 낳는 일도 있다고 한다. 선천적인 호르몬 이상이 원인이라는 듯. [[https://youtu.be/LeAkOGN8OzQ|영상]] * 2010년대부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인해 매 여름마다 닭의 폐사가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며, 살아남은 닭들조차도 매 여름마다 폭염에 시달려 알을 제대로 낳지못하거나 비정상적인 알을 생산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여름철에 마트에서 계란을 구매하면 마치 한 달은 지난것 같은 노른자가 잘 터지는 계란이 많아졌으므로 여름철 계란 취식에 주의하도록 하자. 특히 오래된 계란은 생으로 섭취시 [[식중독]] 위험이 크다. * 대만에 사는 여성은 계란 흰자가 핑크색이라면서 '공주 계란'이라고 SNS에 올렸으나, 사실 슈도모나스균에 감염된 것이었다. [[https://www.insight.co.kr/news/409981|관련 기사]] * [[럭키짱]]에서 [[풍호(김성모)]]를 소개할 때 다음 문구를 꺼낸다. 하지만 계란은 단단하지 못하여, 어떻게든 깨진다. > 계란을 주먹으로 쥐어서 터트릴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것을 쥐어서 압력을 받은 뒤 가격한다면, 엄청난 타격이 된다. 풍호는 언제나 달걀을 가지고 다닌다. 따라서 그의 싸움 뒤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2개의 으깨진 노른자가 항상 있는 것이다. * [[인스타그램]] 계정 중 [[https://www.instagram.com/world_record_egg/|world_record_egg]]라는 계정이 있다. 달걀 사진 단 하나만을 올려놓고 좋아요 5853만개를 받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포스트로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부터 꽤나 오랫동안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가 끝난 후 [[리오넬 메시]]의 [[https://www.instagram.com/p/CmUv48DLvxd/?igshid=YWJhMjlhZTc%3D|트로피 셀레브레이션 포스트]]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줬다. * 자산 투자 관련 격언 중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가 있다. 한 곳에 한꺼번에 다액의 투자금을 쏟아붓지 말고 분산투자해야 안전하다는 의미. 바구니 하나에만 가진 계란들을 전부 담으면, 만약 그 바구니에서 계란이 쏟아진다면 만회할 수 없게 되므로,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아야 안전하다는 점에 비유하여 나타낸 격언이다.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로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굴을 세 개 파 놓는다)이 있다. * 대표적인 농산물 식재료이다보니 물가지수에서 비중이 높은 농산물이나 식재료 가격이 크게 올라서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를 유발하는, 농산물/식재료 가격앙등으로 인한 인플레 현상을 egg + inflation 의 합성어로 에그플레이션(eggflation)이라고 부르기도한다. * [[에그이즈커밍]] 레이블이 있다. [[이우정]] 작가가 설립한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를 제작하는 외주 제작사로 시작해서 2022년 CJ ENM 스튜디오스 산하로 편입되었다. 레이블 이름은 설립 당시 소속PD와 작가 모두 계란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계란이 들어간 이름을 다같이 고민하다가 "계란이 왔어요"에서 따온 이름이다. * [[북한]]에서는 '닭알'이라 부른다. 북한은 한국처럼 현대화된 공장식 양계장이 보급되지 않았고 달걀이 아직도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아닌 특식 취급이다. [[탈북민]]들은 한국에 와서 달걀을 낱개가 아닌 한판씩 판매하는 것을 신기하게 느낀다고 한다. 지금보다 경제 형편이 나았다는 80년대에도 흰 이팝에 계란 하나 깨서 간장을 쳐 비벼 먹는 것이 대다수 북한 인민들의 소원이었을 정도였다. [[분류:계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