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란 (문단 편집) === 일련번호 === || M || M || D || D || || E || F || G || H || I || || X || ||<-4> 산란월일 || ||<-5> 생산자 고유번호 || || 사육환경번호 ||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규칙으로 한국에서 유통되는 달걀 표면에는 10자리 코드가 적혀있다. 달걀의 품질이나 닭의 사육 환경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일련번호를 확인하면 좋다. 맨 앞 4자리는 [[산란(동음이의어)|산란]] 월/일,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는 생산자가 누군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코드이고, 사육환경번호는 4가지로 나눠진 사육환경에 따라 1부터 4까지의 번호가 매겨진다. 사육환경코드 1번은 방목, 2번은 축사와 케이지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환경, 3번은 마리당 0.075m²(1m²당 13마리) 이상의 공간이 보장되는 개선 케이지, 4번은 닭 한 마리당 0.05m²(1m²당 20마리) 보다 좁은 케이지이다. 4번의 경우 동물권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달걀 전체 유통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도 [[풀무원]], [[스타벅스/대한민국|스타벅스]]kr, [[맥도날드]], [[월마트]] 같은 기업이 4번 달걀을 전면 사용하지 않는 방침으로 나아가면서[* 풀무원은 2018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19년, 맥도날드와 월마트는 2025년까지 점진적 퇴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상황. 마켓컬리가 2019년 9월까지 4번 달걀을 취급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생산자의 폭로로 10월부터 4번달걀을 섞어 팔고 있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물의를 빚었다.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78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