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룡시 (문단 편집) === 3군 본부가 있는 도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계룡대)] 조그맣고 인구도 적고 위치도 애매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시로 승격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지역에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1986년]] [[시흥군]]에서 [[과천시]]가 분리 승격될 때에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다. 특히 [[안양시]]에서 많이 반발했다. 시가지의 규모와 상관없이 국가 행정기관이 자리잡으면 독립된 도시가 된다는 전통(?)은 아마도 이 때부터가 아닌가 한다. 인구가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버프를 받고 광역자치단체로 승격된 [[세종특별자치시]]의 사례도 있다.[* 이 정반대의 경우가 충분한 인구, 기존 도시와 어느 정도 분리된 지리적 요건, 서로 다른 주민정서, 신도시 조성 당시 분리될 것을 사전에 대비함 등에도 불구하고 분리된 도시가 되지 못했던 분당, 일산 등이 있다. 사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부는 (분구를 제외하고는) 기초자치단체의 분리는 가급적 억제했다. 오히려 기존에 분리된 [[기초자치단체]]의 통합을 유도했다. [[증평군]]과 계룡시가 특이한 사례인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