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륵 (문단 편집) == 개요 == >무릇 계륵(雞肋)은 버리기에는 아깝고 먹기에는 얻을 것이 없는 것이다. >----- >[[양수(삼국지)|양수]] 별로 득이 되지 않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뜻하는 고사성어다. 직역하면 '[[닭갈비]]'가 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요리' 닭갈비[* 이쪽은 닭의 갈비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갈비|양념갈비]]같은 부드러운 식감에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이다.]가 아니고 말 그대로 닭의 [[갈비뼈]]를 뜻한다. 닭의 갈비뼈 쪽 살은 닭다리처럼 부드럽고 쫄깃해 꽤 맛있지만, 갈비뼈의 구조상 살을 발라 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는데 정작 고기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치킨이나 백숙 등을 먹을 때 나오는 닭의 갈비뼈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고사는 이러한 특징에서 나왔다. 의미가 유사한 한국어 속담으로는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