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선우 (문단 편집) == 비판 == [[악역]]으로 첫 등장하여 처음에는 엄청나게 많은 비판을 받다가 이담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점차 계선우를 좋아하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담에 대한 마음과 별개로 계선우의 행동에는 여전히 비판거리가 존재한다. * '''지나친 잘못''' [[시각 디자인|같은 과]] 후배일 뿐 친하지도 않았던 이담을 가지고 멋대로 친구들과 돈 내기를 한 것은 누가 봐도 계선우의 심각한 잘못이다. 그 외에도 계선우에 대한 평가는 이담을 포함한 작중 인물들이 하나같이 좋게 보는 경우가 없을 정도.[* 심지어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친동생인 계서우는 물론이고 친척인 카페 점장도.] 양혜선은 아예 신우여와 계선우를 '''인간이 덜 된 금수와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말하며 계선우를 평가하고 있다. * '''[[개과천선]]?''' 물론 거기서 끝내고 자신의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여 완전히 갱생했다면 이런 비판이 지나치다 볼 수 있다. 그러나 계선우는 사과를 하긴 했으나 아주 대충 한 사과에 불과했고 그 뒤에는 '''이담이 애인이 있는 것을 아는데도''' 끝까지 안 간다며 계속 이담에게 들이대고 이담의 앞에서 신우여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으며[* 물론 이것은 신우여가 잘못한 것도 있으나 두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지 [[제3자]]인 계선우가 함부로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다.] 심지어는 이담이 자기 앞에서 술에 취하자 이담의 집 주소를 모른다는 이유로 '''자기 차에서 재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본인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이담의 집 주소를 모르면 이담의 휴대폰으로 그녀의 친구에게 연락을 하거나 경찰서에 데려다주는 방법이 있을 텐데 굳이 자기 차에 태운 것이다.] * '''팬들의 과도한 찬양''' 어떻게 보면 이것은 계선우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작중 외적의 문제인데 이렇듯 행실이 결코 좋지 않고 이담도 그와 가까워질 생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잘생겼다는]] 이유로''' 연재가 진행될수록 팬이 많아지고 있다. 정작 계선우는 자기만 생각하는 모습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고 이담에게만 그나마 잘 보이려고 하는데 이것이 어느 순간부터 몇몇 독자들에게 이담에게 배려심 넘치는 로맨티스트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네이버 웹툰]] 독자들은 아무리 행실이 나쁜 캐릭터여도 미형 캐릭터이면 아주 조금만 잘해도 지나치게 찬양하는데 계선우에게도 적용된 것이다. 이것만이면 차라리 다행인 게 계선우를 띄우려고 신우여를 매우 깎아내리고 있다. 신우여가 인간이 아니어서 제대로 된 인간성이 없다는 것을 간과한 채[* 오죽하면 137화에서 작가가 이를 양혜선의 말로 통해 알려주었다.] 무작정 신우여를 비하하고 계선우의 상술한 잘못들은 덮어주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간 떨어지는 동거, version=51)] [[분류:간 떨어지는 동거]][[분류:웹툰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