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왕권 (문단 편집) == 패러디 == 유명한 작품의 유명한 기술인지라 후대에도 영향을 많이 남겼다. 2배, 3배, 4배 등 직관적인 단위로 파워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일시적으로 한계를 넘어선 힘을 얻지만 몸이 망가지고 마는 부작용이 있는 버프기인 점, 붉은 색 기를 발산하는 점 등. 이런 류의 기술은 거의 계왕권의 영향을 받은 기술들. [[몽키 D. 루피]]의 버프기인 [[기어 2|기어 세컨드]]가 계왕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어 세컨드가 파워와 스피드를 상승시키는 도핑기인 점과 더불어 애니화에서 전신이 불그스름한 빛을 띄게 되는 묘사 등이 계왕권과 흡사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작가인 오다가 드래곤볼의 광팬인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일 확률 100%다.] [[나루토]]의 [[팔문둔갑의 체문]]이랑 [[뇌둔 차크라 모드]]와 매우 비슷하다.[* 작가가 드래곤볼의 열정적인 팬인데다가 디자인도 어느정도 겹치니,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기동전사 건담OO의 [[트란잠|Trans-AM System]]이 계왕권과 비슷한 연출을 보여준다. 양판소 무협지의 [[사파]]계열 무공에 역혈기공(역혈대법/역혈심법 등)에 계왕권의 컨셉을 차용하는 경우가 있다. 원리와 효과 부작용 모두 계왕권과 흡사하다 [[알리스타 오브레임]]도 이걸 쓴다는 이야기가 있다. 뛰어난 기량과 신체능력은 분명 강한 선수지만 스태미나가 워낙 부족해 1라운드가 지나면 제 풀에 지쳐 나가떨어진다는 의미에서 계왕권, 5분의힘 등의 별명으로 부른다.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소설인 [[동방선대록]]의 선대님도 이것을 쓰신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이쪽이 부담이 더 커 보인다.[* 정확힌 모티브지만 어찌보면 패널티는 같은데 단순히 사용자의 역량 문제일수도 있다. 원작인 손오공도 베지터 전에선 2배가 적정선이고 3배와 4배를 사용하자 부담이 너무 커서 방금 날려버린 베지터가 다시 내려오기만 해도 져버린다고 말했지만 프리저 전에선 10배를 큰 무리 없이 썼고 20배까지 도달한 것 처럼.] [[갓 오브 하이스쿨]]의 [[제아봉침]]하고도 비슷하다. 다른점이라면 제아봉침 쪽이 훨씬 심하게 사용됐다는점. [[우에키의 법칙]] 의 [[마릴린 캐리]]의 능력인 1초를 10초로 바꾸는 힘의 레벨 2 묘사가 이 계왕권과 상당히 흡사하다. 효과도 모든 능력이 2배로 올라가고 몸에 무리가 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에서 이 기술을 모티브로 삼은게 확실해보인다. 원리로 보면 에미야 키리츠구의 고유시제어랑 같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에서는 계왕신으로 패러디 된 [[교황]] [[클레멘스 3세]]의 필살기. 교황권. [[귀귀]]의 [[드라곤볼]]에서는 바지에 똥을 지려버린 분노로 베지터를 계왕권 1억배로 관광태운다. 백연의 무협소설 무애광검에 투계당의 교촌이라는 캐릭터가 익힌 권법으로 나온다. 조금 다르지만 [[Fate/Zero]]의 [[에미야 키리츠구]]의 [[고유시제어]]는 본인의 시간을 가속하는 능력인데 그게 2배, 3배, 4배로 올라가는게 계왕권에서 따온게 아닌가 싶다. 다만 이쪽은 감속도 가능하다. [[분류:드래곤볼/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