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왕권 (문단 편집) == [[초사이어인]]과의 차이점 == 가끔씩은 계왕권의 부작용에 대해 에너지 소모가 극심해진다는식의 서술도 많이 보이는데[* 특히 초사이어인과의 병행 가능성을 부정하는 원인 중 하나가 에너지 소모가 더 심해진다 였다.] 이는 초사이어인과 계왕권의 부작용을 "몸에 부담을 준다" 는식으로 뭉뚱그려 서술하다보니 생긴 오해다.[* 게다가 프리저 전 때 사용한 20배 계왕권이 이런 논란을 더욱 불러왔다. 베지터 전 때는 몸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제대로 표현했지만 프리저 전 때는 그냥 눈이 가물거리고 헉헉거리기만 했기 때문. 하지만 베지터 전 때에 3배 계왕권은 계왕권 발동 상태를 오래 유지한채 난타전을 벌여 몸에 데미지가 축적된 상태로 4배 계왕권까지 발동했지만 프리전 전 때에 20배 계왕권은 발동시키고 거의 곧바로 에네르기파를 날린 뒤에 풀었으니 지속 시간과 그에 따른 데미지에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 헉헉거렸던건 에네르기파에 기를 너무 많이 사용한게 문제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너지 소모 문제가 심하게 부각되는 건 초사이어인 쪽이고 계왕권의 메인 리스크는 '''몸이 강한 힘을 견디지 못하고 대미지를 입는 것이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앱을 잔뜩 깔아두어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과 [[오버클럭]]으로 기기가 망가지는 것의 차이. 물론 계왕권도 파워업 기술인만큼 공격할 때의 에너지 출력이 증가할 가능성도 높지만 그래도 메인 문제로 거론되지 않는 이상 오버 클록쪽이 중점일 가능성이 있다. 에너지 소모가 있어도 더욱 심한게 오버클럭 쪽이면 오버클록쪽이 메인으로 더 초점되는게 당연하고 소모가 원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쪽은 크게 부각되기도 힘들다. 애초에 초사이어인이 소모가 본격적으로 부각된것도 초사이어인 3부터며 굳이 더 따져도 무리하게 근육만 비대한 3형태에서지. 그 이전에선 그렇게까지 부각되지 않았다. 쉽게 말해 초사이어인도 기본적으론 소모율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할정도로 부각될정도는 아니었던 것. 그 증거로 처음 터득했던 프리저전에서 스태미너가 풀파워의 프리저보다 훨씬 우월해서 전투가 장기화될수록 유리해졌다. 즉, 계왕권도 노멀의 전투력을 배가시키는 기술인 만큼 소모율은 있지만 그 이상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감이 더 큰 것이고 초사이어인은 초사이어인이 될시 몸의 부담과 비교해서 소모율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의외로 양측의 소모율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딱히 없다. 실제 위에서 밝힌 초사이어인과 계왕권을 병행하지 않은 이유도 에너지 고갈보다는 계왕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나치게 강한 기의 폭주가 몸에 입히는 대미지였다. 즉 계왕권의 부작용이 초사이어인의 파워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 이후 슈퍼에서 초사이어인 블루와에 병행에서는 제대로 몸에 데미지가 가해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만 계왕권이 사용되던 초반부의 묘사에서는 사용가능한 배율내에서는 따로 소모가 있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사이어인전에서 2배 계왕권을 쓰는 동안에는 계왕성에서 신의 궁전으로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 대미지나 체력소모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나메크성때에도 10배계왕권으로 인한 소모나 대미지적인 모습이 없었던걸 감안하면 몸이 버틸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안 쓸 때보다는 약간 더 소모되는 수준의 기술로 보여진다. 즉 사용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영역에서 몸이 큰 대미지를 입지만 그 범위 안이라면 전투력 상승만 되면서 부담이 없는 사기적인 기술이 되기는 한다. 다만 계왕권은 원리상 순간적으로 기를 증폭시키는 기술이라, 기뉴 앞에서 발동할 때처럼 서서히 기를 올리는 경우가 아니면 한 번 발동하면 적어도 몇 분씩 유지 가능한 초사이어인 변신보다 지속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