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은숙 (문단 편집) == 가족사 == 가족사가 나쁜 편이다. 일단 어머니는 본부인이 아니고 [[첩]]이었다. 아버지는 서울에 이미 본부인과 자식들이 있으면서도 어머니를 속여 허위로 결혼식까지 올리며 [[사생아]]인 친언니 계미선과 계은숙을 낳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가 계은숙을 임신한 상태에서 집을 나갔고, 그녀는 그동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거짓된 가족 과거사에 대하여 오해했다고. [[사춘기]] 시절 어머니와 친하신 분에게 이 사실을 듣게 되자 아버지의 존재를 숨긴 어머니에게 [[배신|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 후 한참을 방황했다. 이후 은사님을 찾아가 '수안 계씨 종친회'를 알게 돼 [[편지]]를 쓰자, 어머니와 아버지의 만남을 성사시켰는데 생각과는 너무 달랐다. 어머니에게 혼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후 어머니께서 아버지에 대해 말 못했던 이유를 말씀해 주셨다. [[6.25 전쟁]] 때 가족을 잃고 고아로 자라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던 어머니는 아버지를 만나 오직 아버지만 바라보고 살아왔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6.25 전쟁|6.25]] 피난 이후 어머니와의 결혼 전에 이미 본[[부인]]이 있었으며, 이 사실을 몰랐던 어머니는 당당하게 결혼했고 결혼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다며 친언니와 셋이서 같이 어머니의 고향인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머물렀다고. 2014년 2월 20일, SBS [[좋은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http://www.youtube.com/watch?v=bmglIQu96uQ|#]] 하지만 출연 당시 어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셨고 결국 2016년 돌아가셨다고 한다.[[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6&key=201604291200221653&pos=|#]] 그리고 장례를 치를 당시 가족들 중 남자 형제가 단 한 명도 없어서 장례식을 할 때 무척 애를 먹었다고 한다.[* 계은숙은 결혼을 해서 사위까지 두었으나 얼마 못 가서 이혼했다. 물론 아이도 없다. 보통 사위라도 없으면 손주(남자)가 해야 되는데 손주도 없다고 한다.] 또한, 구속 중인 상태에서 장례를 치러 시신을 인수할 돈도 없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