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대병기 (문단 편집) == 상세 == [[파일:시키 고대병기.jpg]] 먼 옛날에 실재했던 신의 이름을 가진 병기. 그 힘은 세계를 멸할 수 있다.[* 출처 : 66권.] [[플루톤(원피스)|플루톤]], [[포세이돈(원피스)|포세이돈]], [[우라노스(원피스)|우라노스]]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존재하는 이유나 위치 등에 대해 베일에 싸여 있어서 현재 바다에서 그 정체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뿐으로 [[금사자 시키]]는 이것을 이용해 바다를 지배하려고 했다. [[밀짚모자 일당]]의 고고학자 [[니코 로빈]]은 플루톤과 포세이돈이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 각 고대병기의 능력과 위치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포네그리프]] 중 일부에 새겨져 있다. [[세계정부(원피스)|세계정부]]와 [[오로성]]은 고대병기의 부활을 저지해서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포네그리프 연구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다. 다만 대해적시대가 길어지면서 정부 일각에서 병기의 부활을 두려워하며 사느니 차라리 병기를 되살려 대해적시대의 종지부를 찍는 '정의의 전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스팬담]]. 오로성도 스팬담의 인격과 별개로 주장 자체는 역시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일리가 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인정해서 그 문제를 스팬담에게 일임했다.[* 출처 : 37권.] 그 결과 벌어진 것이 바로 [[원피스(만화)/워터 세븐 편|에니에스 로비 사건]]. 이후 와노쿠니 편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바로 [[카이도]]와 [[샬롯 링링]]의 사황동맹으로 세계정부에 전쟁을 걸기에 앞서 고대병기를 손에 넣겠다고 발표한 것. [[정상전쟁|사황 하나로도 해군본부를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 있는데]] 둘이 동맹을 맺고서도 필요하다고 인정함으로써 그 강력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과거 해군은 강한 해적들을 토벌하기 위해서 다른 해적들과 일시적으로 손을 잡는 일이 흔했다. 당장 록스부터가 그랬고, [[반디 월드]]나 [[더글라스 불릿]]도 그런 경우였다. 만약의 경우, 검은 수염 해적단이나 빨간 머리 해적단이 해군본부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고 수많은 경쟁자들을 확실히 쓸어버리기 위해서 고대병기를 필요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