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동진(기업인) (문단 편집) == 기타 == *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 하였지만 경제적으로 가난 했었기에 본인 스스로 "사장까지 가자" 라는 생각을 매번 하였다고 한다. 입사 후 이사 청소, 문서 정리 등 잡다한 일을 했었는데 본인은 막상 칭찬 받아본 적이 없고 당시 일본어를 통역했던 동료 직원이 칭찬 받는 모습에 좌절해 '50초 브리핑'이라는 본인 만의 규칙을 세웠다. 출근하면 상사한테 50초 동안 오늘 해야할 일을 간략하게 브리핑 하는 것이었는데 몇년 후 주변에서 본인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본인이 그토록 원했던 소원을 이룰 수 있었다. * [[2006년]] [[8월]] 평소처럼 회의하고 나가다가 쓰러졌다고 한다. 응급실에 도착하고 나셔야 '돌발성난청 질환'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오른쪽 귀만 보청기[* 왼쪽은 아예 안 들린다고 한다.]를 착용하고 있다. 병원에서 진단 받은 후 집에 와 아내한테 얘기 해주니 퇴사 하라고 권유 받았지만 막상 본인은 후회 안 할 자신 있냐는 질문을 던진 후 계속 다녔다고 한다. * [[신종균]] 사장과는 음색이 완전히 반대이다. 신종균 사장이 높고 살짝 여린 듯한 하이톤이라면 고동진 사장은 짙고 단단한 로우톤으로 실제 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완전히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처음 등단할 때 영문 이름이 DJ Koh 로 소개된다.[* '''D'''ong '''J'''in '''Koh'''] * 입사 당시에는 외국어를 잘 하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영어(영국 석사), 일본어, 중국어를 배워 유창해진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발음은 전형적인 한국인이라 발표회 영상이 올라올 때면 갤럭시를 Galox라고 발음한다는 등 농담을 듣곤 한다.] * 원래는 나이에 비해 백발이나, IM사업부장을 맡은 후부터 머리를 염색했다. * 테크 기자들이 좋아하는 IT기업 CEO 중 한명이다. 처음 IM부문 사장으로 취임할 때는 기업 이미지에 손해가 가지 않게끔 최대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자신감이 붙었는지 기자들이 기대하는 답변을 해 주면서도 기업차원에서 공개하기 곤란하지 않은 정도의 --약스포--답변을 잘 해주기도 하고, 대외 활동에서 본인의 소신을 적절한 타이밍에 상황에 맞는 말이나 제스처로 잘 드러내는 편이라 기자들에게 좋은 기사거리를 제공해주었기 때문. * [[한남더힐]]을 2채나 소유하고 있다. 1채는 [[HYBE]]에 전세를 주었고, 또 1채는 신탁을 맡겼다. [[분류:삼성전자의 인물]][[분류:1961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균관대학교 출신]][[분류:경성고등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