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래까와 (문단 편집) === '외래종' 문제 === 심피온스 본전을 앞두고 여러번의 연습게임을 하는 중, fow.kr에 나타난 전적에서 승수가 패수보다 수십 게임 이상 앞서 있는 등 고의 닷지로 레이팅을 내린 것이 강하게 의심되는 유저들이 눈에 띄었다. 당초 고의 닷지 유저를 '적절히 가려내겠다'[[http://simpions.host22.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70/|#]]고 밝혔던 주최측과 고래까와 등의 주요 참가자들은, 의혹의 대상인 게이머들이 심해에서 충분히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그들을 출전에서 배제하지 않았다. 고의 닷지를 가려내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른바 '토착화'라는 개념도 정말로 '실력이 떨어져서' 심해에 정착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중위권 레이팅만 되어도 트롤링으로 낙인찍힐 기상천외한 빌드를 즐기면서 승패에 집착하지 않게 되는 마인드의 문제인지 그 의미가 불분명하다. 몇 주동안 심해 방송의 단골이던 사람들조차 운이 따르거나 컨트롤이 잘 되어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면 외래종으로 의심받는 것이 현실.][* 그나마 다행인 건 양민학살을 위해 일부러 레이팅을 떨어뜨리는 유저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롤은 적이 잘 하는 것보다 아군이 못 하는 게 짜증나는 게임이기 때문인 듯 하다.] 가장 중요한 참가 자격의 기준이 분명하지 않고 그저 심해인들의 기억과 평가에만 의존했다는 점은 두번째 시즌까지 기획하고 있는 대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라이엇의 고의닷지에 대한 패치가 빨리 나와야 하고, 다음 시즌에는 보다 엄격하고 명확한 세부 자격요건이 더 요구될 전망이다. --현재는 닷지시 점수가 떨어지지 않고 대기시간이 30분으로 증가되었다-- --(두번하면 한시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