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래잡이 (문단 편집) === [[페로 제도]]의 고래잡이 === 북대서양 복판에 고립된 작은 섬이라는 지리적인 한계상 페로 제도는 식량 수급이 쉽지 않다. 그래서 섬 인근을 지나는 고래[* 파일럿고래라는 소형 고래종으로, 상업적으로 잡힌 적이 없고 오직 페로 제도에서만 식용으로 잡는다.]들을 주요 식량원으로 삼아왔다. 섬의 목초지가 작아 양을 충분히 기르지 못하고 본국인 덴마크나 다른 나라로 수입하기에는 운송비가 붙어 값이 비싸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고래고기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매년 특정 기간에만 고래잡이를 하며 이때 몇백마리의 고래들이 잡혀 주민들의 식량원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환경보호단체들은 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주민들은 대체할 식량원이 없다고 주장하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페로 제도#s-5]]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