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래잡이 (문단 편집) ==== 옹호 ==== 서구권에선 기름을 위해서 고래를 잡았다. 이는 석유나 전기의 발견이 있기 전까지 계속되어져 왔기 때문에 서구에서도 고래를 잡았지만 기름만 짜서 빼내고 먹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고래의 공업용 쓰임새가 사라지자 서구에서는 상업적으로는 고래에 대한 관심 자체가 사라졌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아무도 관심(즉 예산과 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고래를 식용하는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식재료는 고유의 맛과 풍미 때문에 영양이나 칼로리, 혹은 단맛이 더 많다고 특정 식재를 금지하기가 어렵고 구하기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그 가격은 뛰어오르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고래가 아직 상업적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조사포경은 고래의 개체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고래는 거주영역이 넓다. 실제로 몇마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밍크고래가 20만마리에 달한다는 추정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다. 포경제한부터 전면적 일시중지가 이루어진건 고래의 씨가 마를거 같다는 경고에 포경업자들이 동의해서였다. 그럼 언제 재개하면 되겠는가? 일본, 노르웨이등 포경국들은 꾸준히 기준을 제시해왔다. 그러나 포경반대론자들은 기준제시에 일관되게 반대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