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궁지 (문단 편집) ==== 기타 건축 ==== 제2정전인 대관전 등 강도(江都)로 천도 후 대부분 건축에 개경 건축물의 이름을 붙힌 듯하다. * 구정(毬庭) 넓은 광장. 개경엔 승평문 뒤에 있었으니 강도에서도 승평문 뒤에 있었을 듯하다. 이 곳에서 [[도교]] 초제를 지낸 적이 있으며 [[동국이상국집]] 전집 제40권에 축문이 남아있다. 축문에선 고려를 천부(天府), 개경을 금성(金城), 강도를 천부의 오구(天府之奧區)로 표현했다. * 승평문(昇平門) 개경 본궐에 있던 궁궐의 남대문이자 정문. 강도에 그 양식 그대로 지었다고 한다. 최이가 진양후가 되어 진양부를 받자 관저를 크게 짓기 위해 곳곳에서 쇠, 기외, 잣나무 등을 수집했고, 사람들이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사람들은 이를 비난하기 위해 승평문에다가 이런 글귀를 써놓았다고 한다. >''''人與栢孰重!'''' >''''사람과 잣나무 중에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 >---- > - 고려사 최이 열전 中. * 강안전(康安殿) 개경 본궐에 있던 편전. 강도 본궐에 복붙. 최씨 일가가 실각했을 때 고종은 이 곳에서 마치 처음 즉위할 때처럼 축하받았고, 원종이 여기서 즉위했다. * 약사전(藥師殿)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