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대학교/학부/문과대학 (문단 편집) === [[서어서문학과]] === || [[]] || ||[youtube(CZRYliV0L3E,width=100%)] || || {{{#ffffff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어서문학과 소개영상'''}}} || >광호(狂虎)서문[* 2011년까지는 자주서문] [[http://spanish.korea.ac.kr/spanish/index.do|서어서문학과 홈페이지]] 1983년 서반아어학과로 설립되었고, 1988년 서어서문학과로 개칭하였다. [[스페인]] 관련 학과 중 [[서어서문학과]]라는 이름으로 존속한 두 대학 중 하나이다. 한동안 어문계열 중 메이저 학과로는 인식되지 않던 학과였으나, 2013년 학부제 마지막 전공 배정에서 경쟁률로 영어영문학과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도 문과대학 내 어문계열 학과 중 선호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어]]의 인기가 지난 수십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에 따라 [[서어서문학과]]의 선호도도 같이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학부제 과반 시절부터 [[고등고시|고시]] 실적이 좋은 편에 속했는데, 그 전통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행정고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舊 외무고시의 후신.] 등 고시류 시험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우 2021년에 2명의 합격자, 2022년에 1명의 합격자가 나오는 등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하는 학과이다. 여기서 2명, 1명이면 숫자가 적은 거 아니냐고 오해할 수 있는데, 애초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선발하는 인원 자체가 행정고시의 6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무식하게 인원 비례로 계산하자면 행정고시에서 각각 12명,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이런 식의 비례는 유의미하다고 볼 순 없으나, 본교에서 2021년과 2022년 모두 외시 합격자를 배출한 학과는 [[고대정대|정경대]]의 정치외교학과(2021년 2명, 2022년 3명의 합격자 배출)와 경제학과(2021년 1명, 2022년 1명의 합격자 배출)뿐이란걸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은 실적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과반 체제때부터 이어져 온 학풍과 [[스페인어]]가 가지는 범용성이라는 장점이 합쳐져 외시에서의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2023년 1월 5일자로 본과 출신의 오현주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석대사[* [[외무고시]] 합격 후 주청두영사, 주제네바참사관, 유엔인권이사회의장 특별보좌관, 개발협력국장 등을 거쳤다.]가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주교황청]] 대사로 임명되었다. 구 국제어문학부 학과 중 언어학과와 함께 유이하게 교직과정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학과이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진학할 생각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소모임으로는 Pasión(원어연극), Caballero(축구), Mobimiento(페미니즘 연구), Declaración(아카펠라), 그리고 아라리요(풍물패)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