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대학교/학부/문과대학 (문단 편집) === [[국어국문학과]] === || [[]] || ||[youtube(anxvbXnZzz4,width=100%)] || || {{{#ffffff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소개영상'''}}} || >꺾이지 않는 붓으로 막강국문 [[http://lib001.korea.ac.kr/lib001/index.do|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 1946년 국문학과로 시작한 문과대 창립 멤버이자[* 1968년 국어국문학과로 개칭.] [[한국학]]을 대표하는 학과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한국학 및 한국문화 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설립의 주축이 되는 학과이며, 대표적인 성과로 '''[[고려대학교 한국어대사전]]''' 편찬이 있다.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걸출한 연구와 실적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학부제 시절 다른 어문관련학과와는 달리 혼자 인문학부에 있었다. 국제어문학부에 속해 있던 언어학과의 반대 케이스로, 실제로 국문과의 경우 한국-동양어문학부에 속해 있다가 인문학부로 왔던 학과다. 자국의 언어를 다루는 학과이기 때문인지 학생 수에 비해 교수 수가 많은 편이다. 2015년에 외국인 교수가 임용되어 학부 전공 수업에도 영강이 열리게 되었다. 물론 다들 각 분야에서 한자리씩 하는 분들이지만, 고전 문학 쪽이 특히 강세다. 국어학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학부 과정에서 음향 음성학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국어국문학과지만 홀수 해에만 창작 수업이 개설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소속 소모임으로는 문학반, 국어학반, 편집반, 햇새벽(토론), 열린패 민(풍물패), 하프라인(축구 팀), 놀씨(밴드), 유희(댄스)가 있다. 특히 '열린패 민'은 역사가 매우 깊은 학회로, 학회원들 간의 결속력이 매우 뛰어나다. 한국에 있는 국어국문학과이므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학과라고 할 수 있고, 그렇기에 유학생이 학부에도 대학원에도 매우 많다. 과거에 있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홍보 영상 슬로건이 '''우주에서 제일 좋은 국어국문학과'''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