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룡종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까지 === '''3세대부터는 기존의 퇴근/격퇴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시스템이 사라졌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세컨드 G]]까지처럼 다시 퇴근시켰던 해당 몬스터와 싸우는 형식이 아니라, 무조건 1전으로 끝난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는 3마리의 고룡종이 등장. [[나발데우스|대해룡]]과 [[지엔 모란|봉산룡]]은 충분히 대미지를 누적시킨 상태에서 타임 오버가 되면 다른 고룡처럼 퇴근, 즉 격퇴한 것이 되며 퀘스트 성공으로 처리되지만, [[알바트리온|황흑룡]]은 무조건 토벌해야만 한다. 이는 스토리상 알바트리온이 신역에서 나와서 대자연의 생태계를 끝장내기 전에 역으로 이쪽에서 때려잡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퇴근은 전체 체력의 75% 감소 및 타임 오버에 한해서 이루어진다. 다만 지엔 모란은 퇴근시킨 후 같은 퀘스트를 다시 수주했다고 해서 이전의 부위파괴 등이 계승되거나 체력이 줄은 채 나오진 않는다. 이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추가된 [[아마츠마가츠치]]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추가된 [[그란 밀라오스]]도 같은 조건이다. 트라이 기반에서 보여주는 고룡의 모습은 자연의 화신 그 자체라는 느낌이다. 종류 자체도 적지만 황흑룡과 연흑룡을 빼면 바다의 나발데우스, 산의 지엔 모란, 기후의 아마츠마가츠치 라는 구성이 된다. 우연히도 3G에서 육해공 트리오라고 내세우는 레우스-라기아-브라키처럼 육해공 조합이기도 하다. 또한 연흑룡과 황흑룡에 의해 일어나는 재해 또한 해당 몬스터의 어떤 부분 때문에 일어나는지 판명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