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무탄 (문단 편집) === 12게이지 산탄총용 === * 산탄총용 단일탄두형 고무탄 [[파일:external/cdn.atlantictactical.com/p_def_3012.jpg|width=330]][[파일:external/voodoodr06.files.wordpress.com/shotgun-shell-before.jpg]] 유효사거리는 약 35m이다. 탄두 특징상 사거리가 짧고 특히 산탄총은 강선이 없어서 사진처럼 탄두가 회전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전차의 활강포나 석궁의 화살처럼 장약에 비해 사거리가 늘어나지만 반대로 풍향의 영향을 받아 잘못하면 오발사고가 난다. 그래서 산탄총용 단일탄두형 고무탄은 세계 시위진압경찰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 오늘날까지 인기가 있다면 실탄사용과 시위자 목숨을 우습게 아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시위현장에서 총격사태가 가능해 고무탄과 실탄을 필요에 따라 교체해가며 사용할 필요가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의 일부 주 정도이다. * 산탄총용 산탄형 고무탄 [[파일:산탄고무탄.jpg|width=400]] 유효사거리는 약 15m내외로 사용할수 있도록 적은 장약만 들어있다. 사거리가 상당이 짧은 이유는 먼저 탄두가 작아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관통상의 위험이 있고 두 번째는 산탄의 특징상 원거리의 시위자를 겨누고 쏠 수 있을 만큼 사거리를 늘리면 제압력이고 나발이고 산탄이 넓게 퍼져 눈 같은 위험한 부분에 산탄두 일부가 피격돼 실명 같은 사고로 변질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산탄고무탄은 통상적으로 빠른 목표물을 적중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산탄실탄과는 달리 작고 약한 산탄 고무탄을 대량으로 쏟아내 충격을 전달함으로써 한 뭉치로 되어있는 단일탄두형 고무탄보다 효율적으로 피격자에게 충격에너지를 분산시켜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런 구조는 산탄형 고무탄이 단일탄두형 고무탄보다 동일한 제압력 대비 더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산탄고무탄은 단일탄두형 고무탄과 함께 도입되어 90년대 후반까지 근거리와 원거리 제압 역할을 각각 서로 분담해 맡아 서로의 단점을 잘 커버해주며 일선에서 진압경찰들에게 사랑 받다가 [[테이저]]이라는 비슷한 사거리에 더 안전성과 제압력이 높은 진압장비가 개발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금은 일선에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