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문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 '''[[고문조작 사건]]''': 대부분 [[공안사건]]이다. *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 [[이관술]], [[박낙종]], [[송언필]] - 고문 피해자 * [[노덕술]], [[이구범]], [[최난수]] - 고문 가해자 * [[진보당 사건]] * [[인민혁명당 사건]] * [[민청학련 사건]] * [[전두환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 * [[동백림 사건]] * [[윤필용 사건]] * [[오송회 사건]] * [[깃발사건]] * [[부림사건]] * [[아람회 사건]] *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 * [[학림사건]] * [[김근태]]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8차]][* 경운기 수리공으로 일하던 22세 윤성여 씨가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고,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윤 씨에게 고문과 폭행을 가해 허위사실을 자백하게 만들었다. 윤 씨는 재판 과정에서 고문 사실을 폭로하며 무죄를 주장하였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훗날 20년형으로 감형되어 2009년 출소했다. 2019년 이춘재가 재수사 과정에서 8차 사건까지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하자 윤 씨는 재심을 청구하였고, 2021년 드디어 무죄를 선고받았다.] *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경찰이 살인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15세 소년 최모군을 범인으로 몰아 살인죄로 기소하였고, 10여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가 2016년 11월 진범이 밝혀지며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최모군을 폭행하는 등 고문을 가한 사실이 들어났다. 훗날 최군은 경찰들의 폭행과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허위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 2023년 현재까지 범인을 잡지 못한 미제사건으로, 2003년 1월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한 20대 청년 3명을 체포하여 이들의 자백을 받아냈다고 주장했으나 알리바이가 맞지 않아 무혐의로 훈방조치되었다. 훗날 용의자로 지목된 청년 3명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폭행과 고문을 가하여 어쩔 수 없이 허위자백을 했다고 폭로하였다.]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박종철]] * [[정의구현사제단]] * [[6월 항쟁]] * [[사상전향제도]] * [[비전향 장기수]] *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 [[권인숙]] * [[조영래]] * 문귀동 - 사건 당시 [[성고문]]을 자행한 범죄자 *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 * [[저놈 잡아라!]] * [[이석 치사 사건]] * [[이종권 치사 사건]] * [[서울지검 고문치사 사건]][*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2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민주화가 된 지 15년이 넘은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여전히 고문/폭행으로 수사하는 문화가 만연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건이 되었다. 당시 홍 모 검사는 피의자에게 꺾기, 눈 찌르기, 물고문, 잠 안 재우기, 폭행, 머리를 땅에 박는 '원산폭격' 고문 등을 가해 피의자를 사망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